데식 저번노래 좋긴한데 약하다 생각했거든

공연용? 축제용 느낌이라 으음? 했는데 개 고능한거였음

그거로 축가랑 응원가로 싹 쓰고 인지도 더 겁나 올라가서 새 신곡도 찾아듣게만드는게 개쩌는 플랜이다

[익인1]

ㅇㅈ ㅇㅈ

[익인2]

이거 어떤 평론가도 그랬는데 초반에는 좀 아쉽다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큰그림인거 같다고

[글쓴이]

헐 그래? 오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때 좋으면서 의아하긴했는데 지금에서야 완벽히 이해가감

[익인3]

조금 부족했어도 그때 꼭 나와야했던 앨범임 진심으로

[글쓴이]

ㄹㅇ ㅇㅈ 딱 맞았음

[익인4]

나도ㅋㅋㅋ 응원가로 딱이었어 그 상황을 대입해서 들으면 훨씬 좋아져

[익인5]

근데 이번 곡들 다 그 앨범 이후로 만든 곡이라는게 더 레전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