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73 11.04 09:2544467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5 11.04 19:5229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1 11.04 19:013046 40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78 11.04 14:1610207 15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63 11.04 14:481596 0
 
더보이즈 리와인드 개좋다 10.28 18:25 17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사내포인트 굿즈 수령 몇시부터야?? 2 10.28 18:25 58 0
쥬밀 진짜 미쳤나 7 10.28 18:25 146 0
뉴진스 정규 언제나와......5 10.28 18:25 86 0
라이즈 트롤인형 작은 사이즈는 안 파나??8 10.28 18:25 335 1
더보이즈 숨바꼭질 미쳤다 제발 한번만 들어줘1 10.28 18:25 25 0
너드광 무슨 내용인지 설명해줄수있어?? 2 10.28 18:24 74 0
마플 컨디션 하면 숙취해소제 생각나 10.28 18:24 17 0
더보이즈 내 픽 수록곡 골랐음2 10.28 18:24 60 0
베이비몬스터 노래 이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10.28 18:24 47 0
도영이들아 엠디 뭐뭐 살꺼야??10 10.28 18:24 163 0
사재기랑 땡겨쓰기랑 다른거야?3 10.28 18:24 83 0
마플 일단 우리 생각보다도 더 타돌 사소한 부분까지 10.28 18:24 50 0
정보/소식 하이브 문건 본듯한 트리플에스 소속사 프로듀서36 10.28 18:24 1360 6
유우시 솔직히 이런것도 다 애교잖아1 10.28 18:23 253 0
아 더보이즈 트리거 무대 너무 궁금해.............2 10.28 18:23 42 0
더보이즈 숨바꼭질 좋다1 10.28 18:23 18 0
마플 여기 진짜 골프안치는거 맞구나ㅋㅋㅋㅋㅋㅋㅋ 10.28 18:23 156 0
주연씨 진짜 케이팝에서 고마운 인재같음7 10.28 18:23 136 0
더보이즈 수록곡 들어보는데 숨바꼭질 너무 좋다1 10.28 18:23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