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데4기 가입하고 선예매한 나 칭찬해ㅠㅠ


 
익인1
짭마데지만 일예 성공한 나도ㅠ..
12일 전
익인2
오늘 아침에 취켓팅 성공한 나. 제법 멋져.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72 7:5619093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2 8:112745 3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381 0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69 12:125388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37 12:542120 28
 
리쿠 실물 본 마에다누나들.. 12 09.14 22:36 469 1
방탄 정국은 짹에 정직하게 정국이라고 검색함8 09.14 22:36 945 3
콘서트 갈때 꼭 챙겨가는거 뭐 있어?13 09.14 22:35 56 0
라이즈 팬콘 떼창 내기준 레전드..6 09.14 22:35 385 5
재벌형사보는데 이 배우분 이름아는사람!! 09.14 22:35 36 0
바로 와쥐 양현석 무슨 시계 어쩌구 언플띄운거봐ㅋㅋㅋㅋㅋㅋ 09.14 22:35 45 0
어켘ㅋㅋㅋㅋㅋㅋ 원빈이 올드스쿨뉴스쿨하는데 형이 너무 본격적이라9 09.14 22:35 340 5
마크 솔앨 너무 기대됨 09.14 22:35 43 0
마플 데이식스 그 위너 다큐 때부터 그냥 관심있던 머글인데 11 09.14 22:34 348 0
지코 지금 생일라방 나중에 다시볼수있어??4 09.14 22:34 65 0
마플 ㅂㄹㅍㄹ 대표 이거 ㅇㄹ임? 11 09.14 22:34 231 2
도경수는 진짜 뭘까7 09.14 22:34 175 4
마플 이때싶 아이유 욕하는 축덕들 정병들4 09.14 22:33 379 2
사운드 체크 시작 전까지만 입장하면 되는거지? 09.14 22:33 18 0
조아람 이거 개귀욥따 09.14 22:33 29 0
위시 3분까진 필요없어 제목부터 좋음3 09.14 22:33 102 0
코즈 진짜 뭐하는 회사예요 09.14 22:33 133 0
요즘 해린 눈 처럼 성형하는 사람이 많네44 09.14 22:32 1998 0
와 코로나 전 슴돌콘 가면 무대 찍는것도 뭐라 했옸는ㄴ데 09.14 22:32 50 0
얘들아 내일 게이이야기 많이해야된다 6 09.14 22:32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08 ~ 9/15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