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313 1:207627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62 09.18 21:316548 13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3 09.18 19:055389 1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4 09.18 23:161827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5 0:38885 2
 
마플 현재 하이브에 있는 게임업계 사람들때문에 09.04 14:04 84 1
마플 하이브 ㄷㄱㄹ만 잘라도 흑자전환 하겠는데10 09.04 14:04 340 1
데이식스 이거임2 09.04 14:04 496 0
마플 난 하이브 이게 어이없던데 ㅂㅌ 멤버들이 뭐 요구했나 하니까4 09.04 14:03 288 0
마플 아 디토랑 슈노랑 뽀뽀했다는거 왤케 웃기고 귀엽지1 09.04 14:03 107 0
투바투 콘서트 차라리 추첨제 시켜달라니까4 09.04 14:03 303 0
데식 10년차라하지않음? 09.04 14:03 154 0
정보/소식 갤럭시 S25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 고성능 칩셋 탑재로 가격 약 30% 인상 예정3 09.04 14:03 152 0
마플 난 진짜 뉴진스 너무 대단하고 안쓰러움..5 09.04 14:02 203 1
제베원 돌박이일 아리랑 리믹스 왤케웃겨ㅠ3 09.04 14:02 218 0
와 이거 첫 장면봐바 쟈니 거인임...1 09.04 14:00 117 1
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스페이즈, 데뷔 임박...싱글 'Starlight' 티저 공개3 09.04 14:00 249 0
유투브 딱 드갓는데 이러케 뜸3 09.04 14:00 173 1
박카스젤리 솔직히 판매량 오르지 않았을가4 09.04 14:00 211 0
커피사달라니까 진짜사주네 09.04 14:00 61 0
마플 ㅎㅇㅂ는 남돌들만 연골 등골 갈리고1 09.04 14:00 226 0
아 존박-박존 이슈때문에 윤박이 올린거 볼사람ㅋㅋㅋㅋㅋ28 09.04 14:00 1287 5
비투비가 멜로디만큼 응원법에 진심이라는 거 너무 잘 알겠어…8 09.04 14:00 251 6
하이브 돈 없는 이유62 09.04 13:59 2506 1
하이브 ㄴㅈㅅ팬한테만 월권이라고 호통친게 아니네 타돌 페어안무 반대했을때도 월권 거림32 09.04 13:59 1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4 ~ 9/19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