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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8 09.18 21:341620 1
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44 09.18 22:531063 0
데이식스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40 1:21326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33 09.18 11:272315 2
 
외워라 마데들아 2 09.03 01:26 93 0
오늘 버블 재밌네 4 09.03 01:25 143 0
뜬금없지만 난 덕메가 우리 언니야 30 09.03 01:24 216 0
뜬금인데 필이 피아노 치는 곳은 숙소일까 연습실일까..? 9 09.03 01:23 210 0
뮤비 이부분 나만 살짝 웃긴줄 알았는데 9 09.03 01:22 99 0
아까 진짜 12직전에 첫콘 좌석이고 스탠딩이고 와다다 풀리길래 1 09.03 01:22 166 0
아 나도 티키타카 하고싶어… 4 09.03 01:22 86 0
저랑… 라라랜드를요..? 1 09.03 01:22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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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랑 티키타카 성공해따💚 2 09.03 01:20 109 0
이 티키타카 뭐예요? 3 09.03 01:20 136 0
이번 앨범사진 깔 좋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었네 4 09.03 01:19 89 0
아잌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오늘 애들 다 인스타 와줬는데 4 09.03 01:19 171 0
별똥별 ㅠㅠ 2 09.03 01:17 143 1
동반입장해주신다는 분을 구했는데 13 09.03 01:16 377 0
나도 버블 냅다 결제했는데.. 앞에 내용은 못보는거지?ㅜ 5 09.03 01:16 110 0
이번앨범에 신디 들어가는 곡 그녀가웃었다 말고 또 뭐있엉? 1 09.03 01:16 35 0
아 신디 소리 너무 좋아 1 09.03 01:15 35 0
난 짭마데고 남편도 짭마데인데 09.03 01:15 138 0
그녀가웃는다 신스? 소리 너무 좋다 09.03 01:1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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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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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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