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데이터 소명 필요하다>그럴수있음
송장 주문번호 등등 개인정보 못준다> 당연함 소송감임
그냥 둘다죽는 데스매치인가 싶을 정도네
케타는 이대로면 한터 반영 안되는 동안 엔터사 이벤트, 특전, 공구 다 못받음
개인정보 주면 당연 소송감이라 못줌
매출 억이 뭐임 수십억 이상 날라감
한터는 개인정보 안받고 실구매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 스스로 신뢰도 똥통에 처박는 꼴임
한터가 원하는 정보 주려면 각 개개인한테 다 동의 받아야 하는데 이미 판매 이뤄진 시점에서 받는거 거의 불가능함. 그럼 앞으로 가맹점에서 음반 살때마다 한터에 개인정보 제공동의 체크하고 음반 사야된다?
해외토픽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