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처음 일터졌을때는 언플용이겠지만 말이라도 ㄴㅈㅅ 끝까지 지원해주겠다 이렇게 지 않음?
나같으면 대표이사 강제로 바꾸고 하더라도 한동안은 ㄴㅈㅅ 활동 지원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해주겠다 지들이 원하는거 ㅁㅎㅈ 내쫓고 어도어 갖는거 아니었나??? 근데 대표이사 내쫓자마자 지금까지 작업물 지우기 시작하니까 ㄹㅇ 어리둥절임
어차피 ㄴㅈㅅ 벌어오는 돈 하이브에 들어갈텐데 뭐 때문에 이렇게 발악하는거지? 이해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