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크리드 흑백즈 14 09.14 09:40496 0
엔하이픈오늘은 어떤 날이었냐는 말에 16 0:13539 0
엔하이픈 크리드 또 불러주세요 13 09.14 18:24289 1
엔하이픈 잘큰거봐 11 09.14 13:26242 0
엔하이픈 아 정원이 진짜 사촌동생같애ㅜㅜㅜ 8 8:39193 0
 
얘들아... 성훈이가 너무 하얗다.... 사람 맞니 16 03.24 21:55 291 0
아 흑백즈 주제 완전 달라서 개웃김 3 03.24 21:44 174 0
복덩이 같은 애기랰ㅋㅋㅋㅋ 11 03.24 21:40 220 1
박성훈 위버스 댓보자마자 개터짐 8 03.24 21:40 243 0
정원이 요새 얼굴.. 23 03.24 21:38 868 3
종성이 기타 커버를 기다림 영원히 5 03.24 21:26 100 0
종성이 위버스 7 03.24 21:20 112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17 03.24 20:18 210 0
이번 컨셉 빡센거 vs 청량 골라봐봐 21 03.24 20:01 415 0
성훈이 고백문구? 볼때마다 심장이 이상해 8 03.24 14:49 283 0
선우 예전에 금발했을때랑 분위기 다른거 미쳤다 23 03.24 14:21 1451 4
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레쭈고 PRADA new bag🖤 10 03.24 14:19 212 0
오잉? 선우 탈색했네? 14 03.24 14:00 517 1
정보/소식 희승이 위버스 댓 8 03.24 01:11 190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5 03.24 00:26 99 0
8년즈 12 03.23 23:18 231 0
잎들아 구해줘랑 샤콘느 형제야 12 03.23 22:50 279 1
명언 작렬 3 03.23 21:46 145 2
팔년즈 쇼핑중 9 03.23 21:40 290 0
전에 에스콰이어 표지 떳던거 있자나 3 03.23 21:2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18 ~ 9/15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