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3114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7 15:581300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711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505 0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29 18:30200 0
 
진짜 더러운 얘기해서 미안한데 3 09.11 14:09 112 0
망한듯...ㅎㅎ 3 09.11 14:09 57 0
롯시 어플로 성공한 플둥 잇어???? 13 09.11 14:09 75 0
와 나 롯시 눈팅하는데 거의 매진인데? 3 09.11 14:09 82 0
와... 나 잡앗다.. 부산광복 2 09.11 14:09 37 0
친구가 월드타워를 잡아줬어 3 09.11 14:09 73 0
아니 메박 좌석창 들어가지지도 않는데 어케 벌써 30석 넘게 2 09.11 14:08 91 0
티켓팅 살면서 처음 성공해봤어ㅜㅜ 09.11 14:08 18 0
인터파크는...... 선녀였구나.... 2 09.11 14:08 34 0
창원롯시 매진이다.. 14 09.11 14:08 52 0
부산 본점 롯시 제일 앞 4자리 있어 1 09.11 14:08 15 0
플리들아 이게 맞아? 1 09.11 14:08 40 0
파주 롯시 알려줄사람.. 7 09.11 14:08 18 0
메박 예매 된 플둥 있어??? 2 09.11 14:08 45 0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선좌가 여기도있네 3 09.11 14:08 47 0
메박 클릭이 안 먹는다ㅠㅠㅠ 09.11 14:08 32 0
와 부천 롯시 갠신히 하나 잡았다 부천 플리 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머야 여기 4 09.11 14:07 46 0
자리남은 롯시 어디야ㅜㅠㅠ 8 09.11 14:07 114 0
매박 좌석창으로 안 들어가지는 거 맞지? 09.11 14:07 33 0
울산 롯시는 매진인가봐 09.11 14:0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44 ~ 9/1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