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ㅇㄴ


 
익인1
하...나 데식 리스너인데 마데 가입할게요ㅠㅠㅠ 하루만 열어줘 클콘 가고싶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7113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5 9:5023600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11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2 15:58821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2 0:052038 13
 
ㅋㅋ 이게 남돌 막내야 ㅋㅋ12 09.09 21:54 775 0
도영이 왜 이렇게 좋지4 09.09 21:54 209 6
넥랑이 차오른다1 09.09 21:54 27 0
결방해도 1위주는데 어디지?2 09.09 21:54 128 0
돌멩이 진짜 그시절 감성이라 너무 좋다 09.09 21:54 19 0
오늘 컴백하면 내일 오프라인에 앨범 풀리나? 09.09 21:53 17 0
포지션이 완전 겹치는 아이돌 누구 있을까??3 09.09 21:53 89 0
보넥도 이번타이틀 내취향 음색인부분 찾으니까5 09.09 21:53 147 0
정보/소식 [단독] 쯔양에 '2억 뜯어낸' 여성 2명, 사전구속영장 신청 09.09 21:53 74 0
흰셔츠 신유 어떤데5 09.09 21:53 115 1
나 진짜 이번주 다음주내로 데식 1위하고 앵콜하는거 보고싶어5 09.09 21:53 107 0
나 빅뱅 노래 겁나 좋아했는데 보넥도 돌멩이 그느낌 쫌있다11 09.09 21:53 201 1
아이유 보컬은 진짜 뭘까.. 09.09 21:53 114 2
위버스에서 앨범 시키면 늦게 와? 09.09 21:53 18 0
데식스 왜 2명만 버블해?3 09.09 21:53 1415 0
난 욕심많은 원도어니까1 09.09 21:53 37 3
진짜 보넥도 돌멩이로 컴백해도 모른척 해줄 수 있어1 09.09 21:52 64 0
아이유 차쥐뿔 나가는 거 보고싶어7 09.09 21:52 331 1
본인표출우리 신랑 뒤늦게 정연 입덕해버렸다…5 09.09 21:52 59 0
영케이는 복도 지나갈 때마다 챌린지 제의받은거 아니냐3 09.09 21:52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