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르세라핌은 방시혁이 지은 거 앎


 
익인1
나도 궁금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40 0:2831020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71 9:5017258 7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8 0:101638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9 09.16 22:132902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56 09.16 23:361953 0
 
마플 ㄹㅅㄹㅍ 팬 아닌데도 09.10 11:09 82 1
마플 박태희는 르한테나 뉴한테나3 09.10 11:08 99 0
🎁비긴어게인감독🎁수지, 화사, 소향, 에이티즈 종호,홍중, 선우정아등🍀11월 2일 첫방송 ❗️..4 09.10 11:08 249 0
마플 르세라핌이 장장 몇 달 동안 욕먹고 조롱당해도 되는 롤 되니까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게 된 듯..1 09.10 11:08 128 1
근데 아이돌 관계성 사주같은거 평소에 팬들이 앓는 캐해 1 09.10 11:08 93 0
근데 오래 연습했는데 데뷔 못한 연생들은 어떻게 되는거야?3 09.10 11:08 131 0
솔직히 뮤비 나오고 몇 번 정도봐?20 09.10 11:08 127 0
아이폰 살까 울트라 살까..1 09.10 11:07 58 0
하이브 언플담당은 참 생각이 없다4 09.10 11:07 175 1
마플 회사부터가 이 모양이니 정병이 날뛰지 09.10 11:07 32 0
정우 인스스 미쳤다 ..4 09.10 11:07 522 0
아니 뉴진스 이거 찐으로 광고야?ㅋㅋㅋㅋㅋㅋ6 09.10 11:07 253 1
예전에 엄청 유명했던 신씨? 여자연습생 누구엮더라 예은인가??8 09.10 11:06 122 0
데이식스 나중에 캐롤 내줬음 좋겠다1 09.10 11:06 74 0
마플 걍 언플 방식이 소속사가 안틴가 싶음8 09.10 11:06 126 0
마플 갤정병들 다 감옥갔으면1 09.10 11:06 50 0
리버스의 장벽을 깨니까 너무 먹을게 풍족해졌어 1 09.10 11:05 52 0
마플 하이브야 기사좀내려줘라1 09.10 11:05 85 0
잠실로 콘서트 보러가면 뭐 먹음??5 09.10 11:05 74 0
마플 창작하는 입장에서 말해보는 SNL의 문제점이 뭐냐면4 09.10 11:03 155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