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결국 저사람이 저사람
말만 독립레이블이지 그냥 다 같아보임


 
익인1
걍 다단계 구조임
1개월 전
익인2
독립..?? 걍 독재 레이블임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타사이트에 새로 업로드 된 주간 음악 산업 리포트707 11.01 22:5826712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3 11.01 19:494492 12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71 11.01 10:172093 11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94 11.01 12:462229 1
더보이즈❤💊 11월 독방 출첵 평생 덥즈 할 뽀 모여라❤💊 78 11.01 11:58997 12
 
ㅇㄴ 원빈 변호사 시계도 찼네..?🤤1 11.01 21:43 198 0
정성찬 잘생겼다10 11.01 21:43 90 4
메이저 잡았는데 갑자기 다른씨피에 눈돌아감 3 11.01 21:42 100 0
리쿠 이거 라이브야?2 11.01 21:42 156 0
거짓말 안치고 위시 자기들끼리 노는거 보면 행복하다 ㄹㅇ1 11.01 21:42 102 0
혹시 전에 트위터에서 울트라 영상 최고화질로 설정하는 글 링크있는익있을까!!! 11.01 21:42 16 0
소희 찬영 룸메즈 오늘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2 11.01 21:42 190 6
우즈 드라이닝 진짜 좋네3 11.01 21:42 74 0
집대성에서 언급 나오는 현승이가 누구야??18 11.01 21:42 1063 0
판사 끌어내리는 라이즈 ㄱㅇㄱ8 11.01 21:41 858 5
윈터는 단발이 되게 잘어울리는구나1 11.01 21:41 48 0
아니 라이즈 파매형 이거 찐임 ㅋㅋㅋㅋ?4 11.01 21:41 382 3
얘들아 제노는 흰티 입을 때가 진짜 <진짜>다9 11.01 21:40 131 4
아 시온이 셋더톤 챌린지 개좋다1 11.01 21:40 268 2
난 진짜 라이즈가 진심으로 웃기다4 11.01 21:40 195 1
이창섭 춤선특 살랑살랑 추는데 절도있음4 11.01 21:40 102 10
OnAir 바다 진짜 디렉 잘 본다 11.01 21:39 47 0
단어 맞추기 게임이 재밌어 죽겠는 유우시3 11.01 21:39 187 0
영어로 판결문 읽는 앤톤16 11.01 21:39 543 21
라이즈 누가 안웃기댔냐2 11.01 21:39 18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