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치기가 아니고
사진 올릴 때마다 보정해서 올리는 것 보면 본인도 현재 몸이 맘에 들지 않는거거든 근데 보통은 자기 몸이 맘에 안 들면 다이어트를 하거나 돈 많으면 약 써서 해소해
하지만 방시혁은 노력도 약도 쓰지않고 열등감 있는 채로 자기 몸을 방치하면서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만 보정해서 자기가 원하는 몸인 척한단말야 돈도 많은 사람이 그냥 약 쓰면 될 걸 가지고
이번 일도 똑같음 ㄴㅈㅅ가 잘 나가는 게 배아프면 더 노력을 하든가 아님 돈을 더 써서 퀄을 올리든가 하면 되는데
그건 안 하고 ㅁㅎㅈ이랑 ㄴㅈㅅ를 지울려함 꼭 인스타사진에서 지 체형 지우듯이
자신의 열등감의 이유를 본인에게서 찾지않음 열등감을 극대화시키는 대상(맘에 안 드는 사진, ㅁㅎㅈ과 ㄴㅈㅅ)을 외면하고 지우면서 자기위안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