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442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67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01 3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69 3
인피니트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553 0
 
킹키 못봤는데 레쥬업 할때 성규가 완전 아이돌이라고 해서 6 09.09 00:19 351 0
오늘 널널하게 간다고 1시간 10분 전에 갔는데도 벅찼음 3 09.09 00:03 178 0
마플 엥 킹키 무인 촬금 아니였어? 53 09.09 00:02 637 0
혹시 킹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바 32 09.08 23:53 372 0
킹키부츠 키오스크 수령도 가능해? 2 09.08 23:50 127 0
킹키 보러가는 뚝들 주의사항!!! 1 09.08 23:48 189 0
오늘 성규 살짝 작두 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ㅅㅍ?) 8 09.08 23:48 426 0
성규연기 5 09.08 23:47 134 0
킹키 2막 시작할때 3 09.08 23:43 129 0
식목일 엠디 12 09.08 23:26 217 0
다음주에 킹키 보러 가고싶은데 1 09.08 23:25 94 0
가슴이뛴다 프롬포터 가사 뭐야ㅋㅋㅋ 3 09.08 23:24 199 0
우현이 트레카 살려구 고민중인데 13 09.08 23:14 102 0
베레모 명수의 축복이 끝이 없다.. 3 09.08 23:09 61 0
10월에 첫공인데 절대팔찌 구매해서 나도 신나게 즐기고 오고 싶다 09.08 23:05 47 0
킹키 태깅 했는데 아무것도 안뜨는거 맞아..? 4 09.08 23:01 175 0
공연 끝나고 캐스팅 보드 4 09.08 23:01 138 0
오늘 킹키보고 온 뚝들!! 11 09.08 23:00 176 0
마플 당장 다음 공연부터 개몰릴 것 같아서 메일 보내고 옴 3 09.08 23:00 176 0
킹키 사원증 태깅했는데 3 09.08 22:5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32 ~ 9/17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