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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86 11.23 20:463156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91 1:325882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1 11.23 18:301436 0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40 11:561297 0
데이식스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38 11.23 19:461360 0
 
나 요번에 취켓 처음 참전해봤는데 5 09.03 00:30 229 0
마플 진짜 애들 너무너무 보고싶은네,, 3 09.03 00:29 92 0
와 근데 나 스밍 한페될 딱 나오는데 필이 버블 딱 와서 09.03 00:29 20 0
밴드에이드 앨범명 찰떡인 것 같아 3 09.03 00:29 48 0
아아 데이식스 도서관 개장이요~ 3 09.03 00:29 70 0
스탠딩 500번 정도면 몇번째줄에서 버틸수있을까.. 4 09.03 00:29 198 0
아 꺅둥이 진짜 너무 사랑스러우ㅜ 09.03 00:28 12 0
보물찾기 시리즈급으로 책을 써야해 지금 6 09.03 00:28 51 0
진짜 떼쓰는거 싫어하는데 09.03 00:28 83 0
아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3 00:28 56 0
항상 진심을 보여줘서 09.03 00:28 17 0
하루들 열심히살자!!! 09.03 00:28 18 0
데식의 존재만으로도 희망을 느낌 09.03 00:26 20 1
애들 스케줄 늦게 끝난 거 같쥐..? 6 09.03 00:26 176 0
You deserve it 원필♡ 1 09.03 00:26 28 0
나 팬(?)까지는 아니구 데식 노래 아주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콘서.. 15 09.03 00:26 209 0
우리팀 타이틀이 너무 좋다 1 09.03 00:26 41 1
중콘은 소식없니 ..🫠🥹🥲 14 09.03 00:26 154 0
하루들아 지금 아거살 듣지마 2 09.03 00:26 88 0
필이 울었다니🥹 09.03 00:24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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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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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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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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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