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 둘이 그나마 대중성 있는 노래인데


 
익인1
피에로는 아님...
13일 전
익인2
피에로는 ㄴㄴ...
13일 전
익인3
핫앤펀 좋은데 아까움
13일 전
익인4
핫앤펀은 진짜 수록곡으로 두기엔 아깝긴 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플레이브 소속사 공지 이거248 09.15 19:5213853 0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89 09.15 23:443120 2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74 1:27934 0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1 09.15 17:011529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56 09.15 22:17946 0
 
근데 어도어는 뉴진스 없으면 유령회사인데 김주영씨는 핫바지사장 인거임? ㅋㅋㅋ6 09.13 07:29 931 0
마플 하이브 아일ㄹ 방패로 쓰려고 하네 또 ㅋㅋㅋ 09.13 07:29 45 0
투바투 연준 신곡 있잖아3 09.13 07:23 297 0
마플 나 진짜 민하 관련 말 얹은 적 없는데 회사 알바 개많아보임9 09.13 07:23 195 0
마플 음중 미팬 비오면 어떻게 해?? 그냥 바로 취소야 아니면 실내에서 해줘?5 09.13 07:22 98 0
와...나 남준이 애긴줄알고 아침부터 식겁했네2 09.13 07:21 340 0
마플 ㅎㅇㅂ 진짜 찌질함의 끝판왕같음ㅋㅋㅋㅋ2 09.13 07:20 72 0
정보/소식 전 빅히트 홍보&위기담당 총괄 "모든 문제는 방시혁 때문...뉴진스만 불쌍해"16 09.13 07:20 2048 16
뮤뱅 사녹 가본사람!!! 위치 질문 ㅜㅜ20 09.13 07:18 175 0
마플 방탄 팬임 (아직은)8 09.13 07:17 281 1
백현 초동 110만 아깝다2 09.13 07:15 695 0
엔믹스 배이 개웃기넼ㅋㅋㅋ 09.13 07:15 66 0
하이브주식 굿즈로 샀는데 여기서 하지말고 주가방어나해라2 09.13 07:14 225 0
연극/뮤지컬/공연 은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13 07:11 251 1
마플 르세라핌 불쌍함 그냥 나이먹으니까 안타까움17 09.13 07:08 656 0
정리글 하이브가 제시한 cctv가 당일이 아닌 이유27 09.13 07:07 3985 9
마플 알바들 지령 내려왔나봄5 09.13 07:05 170 0
마플 뉴진스 거짓말 쳤나봐 바로 반박함13 09.13 07:04 1135 0
와씨 위시 티저 뭐야..? 09.13 07:04 357 1
마플 하니 거짓말 한거임???35 09.13 07:04 29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0 ~ 9/16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