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다들 해피들을때 난 망겜듣고 잡았다ㅠㅠ 6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8 12.27 15:467609 2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487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9 12.27 09:281021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4 12.27 13:55564 0
데이식스부산까지 4기할거같다는 이유가 머야?? 34 12.27 16:101153 0
 
원필이 원래 버블 길게하는 스타일이야? 23 09.03 01:02 244 0
좀비-괴물-누필 기대해도되나요..? 2 09.03 01:02 46 0
프리징 망겜까지 들어왔다 1 09.03 01:01 47 0
이번 콘섵 첫곡 뭘까 6 09.03 01:01 89 0
필이랑 티키타카 성공해써💚 09.03 01:01 90 0
나 피씨로 더운받앗는데 2 09.03 01:00 50 0
필이랑 버블 하면서 노래 듣는데 2 09.03 01:00 44 0
원필이 자꾸 셋리 스포해요 5 09.03 01:00 208 0
하루들아 2 09.03 00:59 85 0
이번 콘 셋리 ㄹㅇ 꽉끼겠다 1 09.03 00:58 93 0
하루님들아.. 멜론 다운로드 아이폰에서 못찾는중ㅠㅠ 5 09.03 00:58 78 0
만약 하루가 310구역 이라면 311구역으로 바꿔달라 하면 ㅇㅋ할거야? 9 09.03 00:57 207 0
좀비랑 괴물 소개팅 해야겠네~ 2 09.03 00:57 53 0
뭐야뭐야 좀비괴물 셋리에 붙어있다는거야뭐야 8 09.03 00:56 136 0
다들!! 괴물 들으면서 어떤 존재를 떠올렸어? 25 09.03 00:55 146 0
인스파이어 스탠딩 가봤는데 21 09.03 00:54 452 0
3층 코너쪽인데.. 12 09.03 00:54 221 0
내가 아직도 열버하는 데이식스 creep 커버... 5 09.03 00:53 70 0
스밍 정석으로 돌리는 하루들아!! 2 09.03 00:51 93 0
불출이 버블 냅다 결제하고왔다 5 09.03 00:51 122 0
처음이전14915015115215315415515615721581591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나 사실 올콘병 있는데ㅜ 19
2 서로 말하려고 손 올렸다가 추돌사고 나는 원필과 영현
3 5기는 포에버영 끝나야 모집할 것 같은데 13
4네겐 앨범 진짜 띵곡 투성이네
5장터 클콘 풍선 나눔 해줄 하루…ㅠㅠ
 
 
 
 
 
1 정보/소식 부산 박수영 사무실 앞 현상황 22
2 실시간 광화문 인파 8
3 박수영이 시민들 가둬서 시민들이 박수영도 가둔거 맞아?? 9
4 부산 기짱쎄ㅋㅋㅋㅋㅋ 4
5 정보/소식 90도 사과하더니…'윤의 장관들' 180도 바뀌었다 2
6 남태령 갔던 분 지금 부산에서 가는 중이신데 그때보다 더 추우시다고... 1
7 시민은 바닥에 경찰은 의자에 앉아계시네
8 시민들 얘기 듣고 싶다고 초대함 > 시민들이 쓴소리 함 > 가둠 5
9 부산왜?? 4
10 윈터가 기쎈 (positive) 스타일이야? 6
11 이름 혼자 쓰나ㅏㅏ
12 이름 혼자쓰는줄 아는 사람들 너무많다..
13 라방 3대 금지어 이건가?18
14 은석이 이렇게까지 그대로 크기도 힘들었을 것 같음
15 와 탄핵집회 사람봐..7
16 잠만 부산 저거 안에 시민들 갇혀서 저렇게 모인거??3
17 부산사람들 도보로 40분 거리 걸어가는 중이래
18 윈터 얼굴 무슨일이야
19 아씨 방금 집 왔는데1
20 시민 가둠>불법체포감금 아님?1
1 치마 새로 산 거 넘넘 예뻐서 집인데 계속 입고 있으니까 엄마가 벗으라고 등짝 때림 6
2 gtx-a 진짜 서울역이랑 수서역 연결되는 순간 5
3 회사 사람 운 ㄹㅇ 좋음 1
4 2025 일력 산거 왔다잉 3
5 와 이 핸드폰 아는익 7
6 오늘 내 행거가 무너졌어 8
7 이 돈으로 결혼 하는게 맞나싶음 11
8 어떤아줌마가 내차 긁었는데 9
9 엥 ㅋㅋㅋ 친구 인스타 정리했나봄
10 쿠팡 종일 어떻게 하는거임.....? 22
11 파스타 골라줄사람.. 오일이랑 크림중에 2
12 동기 조의금 얼마 정도해야될까 2
13 나이들면 진짜 젖살 소중해져? 2
14 요아정 설빙중에 고민된다 3
15 3년전 탈색 지금은 검은머리 1
16 mbti별 공감순위인데 공감가? 3
17 과자 먹을때 칼로리 걱정할필요 하나도 없는데?
18 장염인데 죽기야 하겠나 싶은 맘으로 2
19 본판은 별로지만 화장을 덜 수록 ㄱㅊ은 건 내가 똥손이기 때문이겠지...? 3
20 카카오톡 친구 연락처 검색한거
1 올리비아 핫세 사망…향년 73세 7
2 회계사가 생각한 내년 경제전망 30
3 아파트 사는 사람들 중 은근히 복받은 경우
4 현재 아키하바라 한국지부 수준이라는 홍대.JPG 26
5 황동혁 감독이 밝힌 '오징어 게임 3' 예상 공개일 17
6 씨유 급식대가 신메뉴 또 출시 1
7 윤하 전국 콘서트 레전드 착장 6
8 금요일은 전직원 라면 먹는 회사 5
9 아침에 호텔처럼 침대 이불을 정리하면 건강을 해칩니다 7
10 가족들이 다 모델 같은 장윤주 가족 사진 6
11 방배동 재건축 신규 분양 아파트 이름....
12 SKT고객, 퍼플렉시티 프로 1년간 무료
13 아빠랑 손잡고 TV 보는 고영이.gif
14 오징어게임2 레딧 댓글반응들 1
15 크리스마스에 여사친에게 고백한 뒤 반응
16 체 하는 원리 2
17 온천 ♨️♨️ 무료‼️ 의장👨🏻‍⚖️ 착해 😇 1
18 수지 인스타 업데이트
19 MBC 연기대상 유력한 대상후보 2명
20 한덕수 탄핵 정족수 201표는 웃기는 주장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