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31 0:032586 35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2 09.30 14:058237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6 09.30 21:5522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63 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8 15:391168 0
 
인어태니니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2 09.03 01:27 57 0
하오빈 라방온대 87 09.03 01:26 4678 15
성석러 도저히 잘 자신이 없어서 맥주 깝니다 8 09.03 01:25 132 0
오늘 같이 자기로 했어요... 2 09.03 01:20 161 0
직캠은 진짜 음중이 최고다 4 09.03 01:20 99 0
선물 안 준 것도 웃기지만 두리안 세트도 골 때림 4 09.03 01:19 257 0
장하오가 아무말 안 한게 진짴ㅋㅋㅋㅋ 3 09.03 01:19 306 0
늘빈 제 픽은요 13 09.03 01:17 346 0
애들아 더쇼까지 미리 사녹해서 7 09.03 01:16 274 0
성석 연하 추천곡 가사가 내 심장을 때림 2 09.03 01:14 93 0
이 새벽에 하오한빈 축복이 끝이 없구나 10 09.03 01:13 221 0
미친 늘빈 13 09.03 01:12 397 5
늘빈아 이건 진짜 라방키고 썰 풀어줘야한다 2 09.03 01:11 182 0
작꿍즈 너무 너무 귀여워 6 09.03 01:11 88 1
다 큰 성인 남성 둘이 꽁냥대는걸 보자니 09.03 01:11 63 0
정보/소식 하오한빈 인스타그램 44 09.03 01:11 701 26
성석 연상 뽀뽀소리 땜에 잠 다 깸 3 09.03 01:08 117 0
내가 선물줬을때 형 반응이 어땠더라? 10 09.03 01:07 366 1
매튜 인스타 마지막에 규비니 마자? 1 09.03 01:06 110 0
한빈이랑 매튜 무슨 스케지..? 20 09.03 01:05 6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6 ~ 10/1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