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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0l

일상 속에서 뉴진스 노래로 위로받던 그냥 대중 1명일뿐인데도 오늘 일이 충격이고 착잡해서 잠이 안 옴..

ㅠㅠ현실을 믿을 수가 없다..




 
   
익인1
나도😥
12일 전
글쓴이
진짜...사고를 친 것도 아니고 아무 잘못도 없고 일을 너무 사랑하는 애들인데 이렇게 무기력하게 하루 아침에 다 엎어질 수 있다는게 너무 ㅠㅠㅠㅠ...말도 안나와...
12일 전
익인2

12일 전
익인3
나도...
12일 전
익인4
기분 싱숭생숭해..
12일 전
익인5
나도
12일 전
익인6
그러게 하루 아침에…
12일 전
익인7
나도야 뉴진스 노래 들으면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는데..
12일 전
글쓴이
내말이 이거야..진짜.. 때로는 노래가 그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기도 하는 때가 있는데 나한텐 뉴진스 노래가 그랬어서 너무 소중한 추억이자 노랜데ㅠㅠㅠ진짜로 너무 허무해..
12일 전
익인8
난 그냥 예쁜 앨범 사모으고 간간히 노래듣던 팬인디 우울함
12일 전
글쓴이
진짜 지금은 우울해... 해결 방법이 안보여서 더 ㅠㅠ..
12일 전
익인9
그냥 새싹을 못잡아먹고 짓밟으려고 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추해 당하는 당사자들 현실은 더할거란 말이지...
사회인으료서 남일같지가 않아서 더 착찹...

12일 전
글쓴이
공감... 연관도 없는 우리가 느끼기에도 이정돈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진짜 착잡해서 뭐라 말도 안나옴...그냥 손발 다 묶여서 무기력한 느낌
12일 전
익인9
돈좀가진돼지들이하는짓거리가 너무 극혐이야...
근데 사회에 이런일이 개많이 일어나고있음에 또 빡침....
하... 이런부당한거보면 너무열받고
할수있는 도와줄수있는 힘없는 소시민1 이란걸 다시금느껴ㅠ 슬픔

12일 전
익인10
나도... 그냥 너무 무기력하고... 착잡하고...
12일 전
익인11
나도..
12일 전
익인12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슬퍼
12일 전
익인13
나도...
12일 전
익인14
뭔일인데..? 뭔일남? 방금 인티 들어옴
12일 전
익인15
당장 그룹의 막내가 아직 중졸도 안했는데 이런일에 휘말린게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진심
12일 전
익인16
나도 뉴진스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12일 전
익인17
한창 활동 활발하게 할 시기에 어이없는 이유로 이래버린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멤버들이 뭔 잘못이냐고
12일 전
익인18
개추함 진짜 최소 3n 이상 먹은 아저씨들이 싸움을 거는척 미성년자 아이돌들 압박한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12일 전
익인19
진짜 뉴진스 노래 사랑해 아직도 어텐션 맨날 들어...
12일 전
익인20
ㄴㄷ ... 뭔가 사회의 씁쓸함을 보는거 같아서 더 현타옴
12일 전
익인21
나도.. 아무 잘못없는 개인을 기업이 한방에 손발 다 묶을 수 있구나 싶어서 너무 씁쓸하고 현타옴
12일 전
익인22
나도.. 이게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 어안이 벙벙함
12일 전
익인22
문화산업에서 이런 폭력적인 일이 생겨도 되는 거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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