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홍중이 여기 나온대! 10 09.13 19:19191 0
에이티즈덕질한지 1년반정도 됐는데 제일 충격받은 영상 10 09.13 17:00235 0
에이티즈티니들 팔로하면 심심할 일은 없겠다 싶은 계정 추천해조요 12 09.13 19:52193 0
에이티즈/OnAir아니 민기 라이브 어케 끝난 거여?? 6 09.13 23:29156 0
에이티즈 민기 미쳤다!! 6 09.13 10:05178 0
 
헐 티셔츠 오늘 2시 안으로 온대!! 왕 빠르다 2 01.15 11:34 76 0
6시간공백이라니...먼지들 다 어디가쑤... 6 01.15 11:24 108 0
아니 지금 인포 길잃글인가? 10 01.15 05:21 539 0
에이티니 브이로그 재미따 1 01.15 04:02 117 0
울여상이 공항패션 크로탑이였어?? 2 01.15 03:48 151 0
신입 먼지.. 앨범사려는데 뭐가 뭔지 알려주라… 6 01.15 02:34 122 0
이 강아지 진짜 민기 닮았다ㅋㅋ 5 01.15 02:00 202 1
한 여성 자기 전에 이거 보고 두근거려서 잠이 안 옴 9 01.15 00:42 232 1
헐 티셔츠 진짜 출고했네 1 01.15 00:31 103 0
씻고 나왔더니 산이는 이미 갔다… 솜씻너 됨 01.15 00:26 58 0
룸메 이전 해투 때랑 같나 본데! 4 01.15 00:22 202 0
와 나 순간 프메알람울리길래 잘못울린줄ㅋㅌㅋㅋㅋ 01.15 00:20 86 0
우리 이번 룸메도 입사순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 3 01.15 00:19 165 0
애들 드디어 도착이네ㅠㅠ 01.14 23:13 106 0
에이티즈 이거 윤호야...???? 7 01.14 23:08 336 0
근데 셀카 앱은 둘째치고 왜케 뿌옇게 나올까…?? 6 01.14 23:05 115 0
누가 케이큐 잠입해서 셀카앱좀 지워봐 4 01.14 22:41 129 0
첫 1위하고 여상이 맨끝에 있다가 우영이 찾아가서 우영이 등에 기대서 우는거 5 01.14 22:40 116 1
애들 앓을때 주접짤 있는 먼지?? 70 01.14 21:40 260 1
미국 새삼 멀다ㅠ 2 01.14 20:14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00 ~ 9/15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