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1
진짜 사람일은 모르넹..


 
익인1
하오가 그래서 더 대단해…..
2개월 전
익인2
난 시류를 못 읽는지 ㅎ 파이널날마저도 데뷔만 하길 바랐어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장하오가 장하오
2개월 전
익인4
ㄴㄷ 파이널 덜덜 떨면서 봤는데
2개월 전
익인5
장하오는 상승세 엄청났지 중간에 순위 공개 했잖아 그때 이미 1위구나 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9 11.09 11:2413041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63 2:171322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1 11.09 15:485494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64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82 15
 
프젝7 보는데 새삼 프듀 진짜 잘만든 프로긴 하구나,,,, 10.26 23:51 86 0
버블 뭐가 더 좋아?9 10.26 23:51 86 0
마플 난 어제까지 쉴드치고 말 갈렸던건 이해 감2 10.26 23:50 202 0
마플 올해진짜 케이팝에 마가 제대로 꼈네3 10.26 23:50 81 0
재현 제노 얼굴 미쳤네..8 10.26 23:50 444 8
올홀 자리 어디가 좋을까?2 10.26 23:50 59 0
버블 시작~현재까지 올출석한 아이돌있지않았음?14 10.26 23:50 473 0
근데 버블 보내는거 귀찮은거 맞음66 10.26 23:50 2680 0
예전에 유명했던 짤인데 10.26 23:50 46 0
마플 팬들 가수 따라 간다는 게 맞는 거 같다 10.26 23:50 117 0
마플 이홍기도 잘가라 올해 ㄹㅇ 파묘의 해네1 10.26 23:50 200 0
여기 엑소엘들 있냐16 10.26 23:49 332 0
같은 2세대 그룹이여도 반응이 이렇게 다르네ㅋㅋㅋ2 10.26 23:49 350 0
유료소통 매일오는데 정성껏 보내는 돌들 진짜 대단함1 10.26 23:49 65 0
난 도운 꼭 버블때문만은아니고4 10.26 23:49 878 0
마플 영화 아가씨를 언급한건 아닐거아냐1 10.26 23:49 109 0
정보/소식 와 거대 엔시티 재현이 콘 사진 떴다7 10.26 23:49 610 9
억울하면 결제내역 공개 ㄱㄱ2 10.26 23:49 106 0
마플 그 팬이 심하게 댓글 단 것도 아니던데 1 10.26 23:49 87 0
팬싸에서 멤피스버튼 누른 이창섭2 10.26 23:49 20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