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읍읍읍


 
익인1
파묘하자…
20일 전
글쓴이
일본이 깊게 박아뒀다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88 09.22 18:327107 3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110 09.22 16:116582 38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59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4 0:382055 8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2 09.22 22:222969 1
 
와 덥 주연 손 진짜 예쁨5 09.03 08:41 168 2
데이식스 노래 중에 행복 했던 날들 이었다~ 하는 노래 제목이 뭐야??22 09.03 08:40 655 0
마플 프듀 아직 안 정해졌는데 뮤비감독을 왜 손절해?8 09.03 08:39 201 0
국군의 날은 핑계고 조선총독부 설립일 기념하려고3 09.03 08:38 456 0
지디 어제 샤넬 프리즈 미모6 09.03 08:37 493 4
위시 이런 거 잘하는 남자들인데 수록곡제목 supercute1 09.03 08:36 477 1
오라 샤이니!3 09.03 08:36 102 0
오 르세라핌 2위네8 09.03 08:36 1476 0
동네에 피자집하던 사장님이 길토 오픈하셨는데 3000원에 길토가 피자가됐엉.. 09.03 08:36 112 0
3키로 차이가 이렇게 큰가..?2 09.03 08:36 347 0
포타 보는 익들아... 12 09.03 08:36 169 0
난 데식 타이틀이 젤 좋다1 09.03 08:35 138 0
위시 수록곡 제목 귀엽다 3분까진 필요 없어1 09.03 08:34 144 0
데식 스키즈 엑디즈 이렇게 팜7 09.03 08:34 317 2
제니 10월 초에 컴백했으면 좋겠다6 09.03 08:34 147 0
10월 1일에 대해 알아보아요1 09.03 08:33 305 0
마플 2찍인지 알바인지~ 09.03 08:33 47 0
헐 반택 2일전에 받기로 한 편의점에 도착했는데 왜 알림이 안왔을까..?10 09.03 08:32 106 0
나 진짜 얼빠인가봐 09.03 08:32 56 0
윤석열 지렸다 10월1일 임시 공휴일 ㄷㄷㄷㄷㄷ 09.03 08:31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