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좋은 꿈꾸고 있겠지?

[잡담] 한유진 | 인스티즈




 
익인1
아기천사넹
14일 전
익인2
아기 잘자💭
14일 전
익인3
좋은 꿈만 꾸길😴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41 9:5031512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873 19:022245 1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69 8:3010249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4 15:581582 0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43 18:34639 16
 
OnAir 와 보넥도 돌멩이 무대 미쳤다1 09.09 21:48 43 0
데식은 버블 두명만 하는거 맞지용??6 09.09 21:48 170 0
유우시님의 버석미를 사랑한답니다..3 09.09 21:47 239 0
OnAir 돌멩이 무대한다 09.09 21:47 16 0
아이유 오늘 팔레트 헤어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1 09.09 21:47 427 1
OnAir 보넥도 돌멩이 무대해!! 09.09 21:47 26 0
OnAir 돌멩이 시작한다… 09.09 21:47 19 0
요새 아이유 노래 중에서 마음 썸데이 비밀의화원이 너무 좋아1 09.09 21:47 53 1
OnAir 큰방 익들아 곧 돌멩이 할거 같다1 09.09 21:47 32 0
엔플라잉 팬들아 오늘 불명 회승이 무슨 노래 불렀을 것 같아??2 09.09 21:46 48 0
성진 목 긁는거 너무 취향이다1 09.09 21:46 51 0
엔시티 위시는 노래가 좋구낭...6 09.09 21:46 330 1
작년에 127 체조에서 6일 공연 했었잖아 근데19 09.09 21:46 663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오글 추천해주실분 구합니당 2 09.09 21:46 84 0
마플 나도 이제 노동 안 해야지 2 09.09 21:45 128 0
스타트업돌 많음?2 09.09 21:44 72 0
데이식스 관객이 될게랑 아이유 콩츄 생각도 못한 커버인데1 09.09 21:44 194 1
백현 이번에 컴백하면서 예능이나 유튜브 나온거 있어?7 09.09 21:44 263 0
위시 덩크슛 뮤비보는데 갑자기 보성녹차밭인줄5 09.09 21:44 416 1
OnAir 고영배님 덕분에 더 재밌었다 09.09 21: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6 ~ 9/17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