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442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67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01 3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70 3
인피니트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554 0
 
킹키 못봤는데 레쥬업 할때 성규가 완전 아이돌이라고 해서 6 09.09 00:19 351 0
오늘 널널하게 간다고 1시간 10분 전에 갔는데도 벅찼음 3 09.09 00:03 178 0
마플 엥 킹키 무인 촬금 아니였어? 53 09.09 00:02 637 0
혹시 킹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바 32 09.08 23:53 372 0
킹키부츠 키오스크 수령도 가능해? 2 09.08 23:50 127 0
킹키 보러가는 뚝들 주의사항!!! 1 09.08 23:48 189 0
오늘 성규 살짝 작두 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ㅅㅍ?) 8 09.08 23:48 426 0
성규연기 5 09.08 23:47 134 0
킹키 2막 시작할때 3 09.08 23:43 129 0
식목일 엠디 12 09.08 23:26 217 0
다음주에 킹키 보러 가고싶은데 1 09.08 23:25 94 0
가슴이뛴다 프롬포터 가사 뭐야ㅋㅋㅋ 3 09.08 23:24 199 0
우현이 트레카 살려구 고민중인데 13 09.08 23:14 102 0
베레모 명수의 축복이 끝이 없다.. 3 09.08 23:09 61 0
10월에 첫공인데 절대팔찌 구매해서 나도 신나게 즐기고 오고 싶다 09.08 23:05 47 0
킹키 태깅 했는데 아무것도 안뜨는거 맞아..? 4 09.08 23:01 175 0
공연 끝나고 캐스팅 보드 4 09.08 23:01 138 0
오늘 킹키보고 온 뚝들!! 11 09.08 23:00 176 0
마플 당장 다음 공연부터 개몰릴 것 같아서 메일 보내고 옴 3 09.08 23:00 177 0
킹키 사원증 태깅했는데 3 09.08 22:57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