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9l 2
ㅠㅠㅋㅋㅋ대통령도 대통령직 걸고 말하세요 저거 말해서 타격 입는건 이재명인데 왜 말했겠음


 
익인1
아오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익인3
이휴
1개월 전
익인4
걍 저 문장 자체가 긁 그자체임..
1개월 전
익인5
저렇게 한번 언급되서 진짜 다행임
1개월 전
익인6
지는 대통령거부권 걸고 말하라 그래
1개월 전
익인7
한동훈도 그렇고 뭐 거는거 참좋아해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그러다 머리도 날라갔다는게 학계정설..
1개월 전
익인8
😨
1개월 전
익인9
지도 뭐 하나 걸지
1개월 전
익인10
니도 걸어 독도에
1개월 전
익인10
얼마나 술먹고 도박해댔으면 습관 나온거봐 역겨워
1개월 전
익인11
저런 수준낮은 발언이 대통령실이라는게 어이가 아예없음
1개월 전
익인13
캐삭빵 해 이것아 니네도 똑같이 걸어
1개월 전
익인14
지는 캐삭빵걸때 안걸더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와 소건 이거 진짜 잘생겼어 22:31 23 0
꼬리는 진짜 미친건가..어떻게 꼬리를아니꼬리를달았다니까 22:31 42 0
하 애드라 심장이 너무 뛰어 2 22:31 52 0
하이브 하는 짓들보면 우리 프나 22:31 3 0
OnAir 이규한 불매합니다..1 22:31 98 0
포효하는 앤톤 강아지3 22:31 74 2
OnAir 빛나가 걍 노빠꾸 사형때려주면 좋겠다 22:31 21 0
핱시가 레전드긴 하네 22:31 37 0
나는 이 코스모폴리탄에서 텐션을 배움... 9 22:31 56 0
정보/소식 241101 창섭 인스타 3 22:31 42 1
눈떠보니 로판세계관공작님어쩌구잖아 이거 4 22:31 55 1
OnAir 이거 그럼 찐현실인가..?4 22:30 125 0
💚마마 팬초 드림 해주시면, 팬초 여자&멜뮤 탑텐&스밍해드려요!!! 💚7 22:30 96 0
아니 성찬쿤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22:30 97 0
근데 하민이는 밤비를 진짜 좋아하고 귀여워함 2 22:30 71 0
OnAir 정태규 연기 미쳤다 22:30 30 0
남돌 직캠 볼때마다 몸 밸런스 좋은 멤들은 22:30 72 0
에스파 관리하는 센터 일잘하는 편이야?5 22:30 169 0
하 하민이가 너무 귀여워... 22:30 9 0
OnAir 우와 진짜 육성으로 욕나옴 22:3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42 ~ 11/1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