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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태양물고기’와 함께 바다 여신으로 변신한 윤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주간아이돌’에 방문한다.
'주간아이돌'은 4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방송을 통해 ‘아티스트 윤하’의 다양한 매력을 공개한다.
윤하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개최된 ‘다짜고짜 디너쇼’에서 데뷔 초 발표했던 ‘기다리다’부터 신곡 ‘태양물고기’까지 여러 명곡을 릴레이로 선보인다.
윤하는 직접 피아노 연주까지 하며 완벽한 라이브로 역대급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MC 붐과 장준은 기립 박수와 감탄이 섞인 포효로 감동을 표현한다.
이어, 윤하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는 코너 ‘숏톡! 내가 뉴규?’에서는 윤하의 솔직한 매력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실제로 MC 장준은 ‘카더라 뉴스’를 통해 ‘공개 열애’ 소식부터 ‘뽀뽀 킬러’라는 소문과 ‘연하 플러팅’에 약하다는 카더라까지, 윤하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는 독한 질문들을 볼 수 잇다.
윤하는 질문에 거침없이 대답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날 윤하가 밝힌 '공개 열애'를 비롯한 카더라 뉴스의 진실은 ‘주간아이돌’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아이돌 그룹에 합류한다면 원하는 팀’, 회심의 팝핀 댄스 등 ‘숏톡! 내가 뉴규?’에서 윤하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윤하의 명품 라이브와 솔직한 매력이 담긴 토크는 4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볼 수 있다.
사진= 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