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43 09.14 10:453825 38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3 0:32312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0 17:051503 22
제로베이스원(8)다들 콘서트 셋리 소취하는 곡 있어? 29 19:2025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프리뷰 29 12:28719 24
 
풉....푸핰ㅋㅋㅋㅋ푸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푸푸푸푸풉..!!!!ㅋㅋㅋㅋㅋ.. 7 09.13 20:09 211 0
태니니발 찍으시니까 태래 신발은왜찍으시는거에요 이러네 09.13 20:08 30 0
우리가 오빠인거지? 3 09.13 20:08 103 0
김태래 이정도면 4 09.13 20:07 117 0
18살이 나보고 오빠란다 1 09.13 20:06 25 0
오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앜ㅋㅋㅋㅋㅋ 5 09.13 20:06 62 0
매튜가 왜이렇게 살이 빠졌어ㅠㅠ... 5 09.13 20:05 102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3 20:05 62 0
유지니 셀카 왔다 6 09.13 20:04 39 0
우리 응원봉 공식이름 5 09.13 20:03 211 0
아 미틴 태래 가타치는거 나와ㅜㅜㅜㅜ 5 09.13 20:03 39 0
정보/소식 'GOOD SO BAD' 레코딩 비하인드 6 09.13 20:00 122 0
행운즈 굉장히 하찮아..ㅋㅋㅋㅋㅋ 11 09.13 19:59 201 0
햄냥래쉬 미쳤다 4 09.13 19:59 124 0
규빈이 머리 시원하게 까니까 5 09.13 19:59 56 0
나 이제 규빈이가 플챗게시물 올리면 1 09.13 19:58 44 0
애들 미국에서 언제 돌아와? 4 09.13 19:58 130 0
태래 너무 기여워서 뽀뽀햇어.. 09.13 19:56 15 0
규빈이 또 여기저기 발자국 남긴다 2 09.13 19:55 35 0
규빈이 깐머 미쳤다 3 09.13 19:5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2:44 ~ 9/15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