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장필순이 지코와 만난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장필순은 이날 진행하는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 녹화에 출연한다.
이날 녹화는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 회다. 장필순은 국내 여성 포크 록을 대표하는 인물로,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지코의 아티스트'를 더욱 밀도 있게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장필순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녹화에는 블락비 완전체도 출연을 확정해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지코를 위해 흔쾌히 이날 녹화에 출연하며, 완전체로 무대를 꾸미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한편 '지코의 아티스트'는 지난 4월 처음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회 게스트들과 지코의 '케미'로 화제를 모으며 호평받았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장필순은 이날 진행하는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 녹화에 출연한다.
이날 녹화는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 회다. 장필순은 국내 여성 포크 록을 대표하는 인물로,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지코의 아티스트'를 더욱 밀도 있게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장필순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녹화에는 블락비 완전체도 출연을 확정해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지코를 위해 흔쾌히 이날 녹화에 출연하며, 완전체로 무대를 꾸미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한편 '지코의 아티스트'는 지난 4월 처음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회 게스트들과 지코의 '케미'로 화제를 모으며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