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75 10.02 08:461098 4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Happy Birthday Bang Chan 25 0:01501 7
스키즈/OnAir걸음이들은 매운 거 잘 먹어??? 9 18:5249 0
스키즈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온 네임드외테이의 찬이생일 축하영상 7 13:27199 4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SKZVLOG] Bang Chan : CHAN BANG VLOG.. 6 20:00106 2
 
정보/소식 [단독] 스트레이 키즈, '아는 형님' 뜬다... 5일 녹화 74 09.03 16:30 6563 6
아는형님?????? 7 09.03 16:26 131 0
장터 리빗/리노 키링 양도받아!! 암거나 갠츈~ 7 09.03 16:22 111 0
질문!!) 지금 집샵 4만원 이상 구매 특전 있잖아 11 09.03 16:14 158 0
스키주 키링 2 09.03 15:58 86 0
내향인 현진이가 카페나 이런곳에 거울샷을?? 인줄 알았더니 6 09.03 15:24 178 0
아진짴ㅋㅋㅋ 지니렛방 돼끼형 말 그대로잖아ㅋㅋㅋㅋ 2 09.03 15:18 133 0
혹시 일본 집샵도 한국 집샵처럼 배송 느려?? 12 09.03 15:09 97 0
짱인이 애끼반지 손민수한 거 왔다 8 09.03 14:58 96 0
이게 맞는거지? ㅎ 12 09.03 14:23 247 0
다들 엠디 머머 샀어… 18 09.03 14:06 170 0
스트레이키즈 입덕 계기 썰!! (조금 길수도) 9 09.03 13:53 143 2
창빈이는 감동이야 ಥ_ಥ 3 09.03 13:45 112 2
우리 창빈이 이제 벌레걱정없겟다 10 09.03 12:58 209 3
헤어핀 산 사람있어?? 11 09.03 12:51 223 0
만주 4개 살건데 퍼핌,돼끼는 살거거든 9 09.03 12:49 121 0
부산 팝업 드디어 왔다... 5 09.03 11:53 108 0
집샵 이거 하나만 골라줘 34 09.03 11:25 170 0
하아... 엠디 어떡하지 고민좀ㅠ 24 09.03 10:37 408 0
이엔이 눈 크게 뜨고 게임하는거 왤케 귀엽냨ㅋㅋ큐ㅠ 6 09.03 09:51 1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22 ~ 10/3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