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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748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4 09.19 21:59801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72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44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2 09.19 18:38748 2
 
하 예준이 생킷 온다 .. 1 09.03 15:24 32 0
예준이 생일뱅 착장도 착장인데 13 09.03 15:14 227 0
애들아!! 우리 칼리고 얘기하고 있을때가 아니야!!! 18 09.03 15:12 493 0
아니 나 예주니 생킷 스포 이제봤는데 09.03 15:10 38 0
다음 컨셉 군복 나와주나 8 09.03 15:09 132 0
애들 웹툰 실제로 나왔으면 좋겠다 14 09.03 14:56 239 0
칼리고 오빠 자아 찾기 해주면 안되나 11 09.03 14:56 168 0
장터 뱜비 생일 키트 양도해요! 09.03 14:49 85 0
장터 혹시 플레이구미 분철 탈 플둥이써? 5 09.03 14:48 222 0
장터 논중화물 양도구해요ㅠㅠㅠ 09.03 14:44 58 0
ㅅㅍ)그럼 플레이브가 탈영병(?) 같은거야?? 27 09.03 14:44 973 0
너네 군번줄 보호 하는 커버 있는거 왜 안알랴줌? 13 09.03 14:42 253 2
애들 생킷 다 나오게 되면 2 09.03 14:41 87 0
내 동숲 최애 주민인데 플브 입덕하고 보니 밤비랑 닮음 6 09.03 14:34 201 0
빨리핑이 있다면 이젠 헬씨냥이다 2 09.03 14:30 164 0
칼리고 정체 밝혀졌잖아 근데 (ㅅㅍㅈㅇ) 18 09.03 14:22 414 2
본인표출플둥이들아 나 예전부터 봉구 빨리핑이랑 똑같다고 밀었는데 2 09.03 14:20 174 0
굿즈 2개이상 사면 좋은 점 3 09.03 14:16 109 0
대박 구했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31 09.03 14:12 1133 0
애니나 웹툰..할쑤있짜나 11 09.03 14:10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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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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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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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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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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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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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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