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시는 글 다 감동인데 그 중에서도
어린 시절 몸이 약했고 트레이닝팀 누나와 무수한 약속을 했던 노래를 사랑하고 동그랬던 해찬군......
드림 데뷔 후 방학 끝나고 일본 돌아가면서 조용히 호버보드를 샀던 유우시군...........
하 진짜 캐감동이고
이거 말고도
지방 출장가는 날 ktx 모니터에서 발견한 제노
처음왔던 날부터 남달랐던 해찬
생일이 같았고 한 번도 담당이 바뀐적 없었던 재민 그리고 NCT DREAM
이 글 자체가 캐감동임
아니 개큰F병자를 울려
글 너무 잘쓰심.. 글도 사랑가득인데 사진도 너무 감동임 너무 애기라서 놀라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