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경찰에 잡힌게 오히려 목숨을 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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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 2022년 3월  

1년 6개월 동안  프로포폴 181회 

2021년 5월 - 2022년 8월 

1년 3개월 동안 수면제 1100정 처방 

그 외 대마초, 각종 의료용 마약 처방

저렇게 약물을 복용하고도 멀쩡히 살아 있는게 더 신기. 

경찰에 발각되지 않았으면 빠른 시일에

약물과다로 시신으로 발견되었을 듯. 

[익인1]

ㄹㅇ 언젠가 약물과다로 죽었을 거 같음.. 저주가 아니라 진심으로

[익인2]

프로포폴 181회 미친

[익인3]

ㄹㅇ진짜임

[익인4]

ㄹㅇ

[익인5]

ㄹㅇ

[익인6]

헐...저 정도 하고도 용케 작품을 찍었네...스탭들 불쌍

[익인7]

ㄹㅇ

[익인8]

ㄹㅇ 잡혀서 산거같음...

[익인9]

뭔가 참 안타깝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3]

케타민, 코카인도 함

[익인11]

와 제정신이 아니긴했구나..
저러고 안죽은게 신기하네

[익인12]

ㄷㄷㄷㄷㄷㄷ

[익인13]

들킬거라는 두려움이 없었나 저 2,3년 짧은 시기세 180번은 일반인도 들키겠구만 적당히라는걸 모르고 걍 쩔어서 살았네

[익인14]

미쳐따

[익인15]

중독을 넘어섰네 그냥 삶 자체가 약물이었겠다 저 정도면

[익인13]

자기 이름으로 걸려있는 작품, 관련된 사람들 생각은 1도 안한거지 자기 쾌락에만 빠져서

[익인16]

처벌받고 나면 약 다 끊고 살아야됨 저러다 진짜 큰일나

[익인17]

저정도면 약 끊을수있긴해?...........

[익인29]

솔직히 마약사범이 재범률 젤 높아..... 저정도면 입원치료받으면서 강제로 단약하는 수 밖에 없는데 본인 의지 문제지 ㅋㅋ

[익인18]

저정도면 끊을 수 있으려나...? 진짜 심한 것 같은데 ㅠ

[익인19]

ㄹㅇ 진짜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지 생각부터 들긴 처음임 지금이라도 걸려서 다행

[익인20]

근데 깜빵가면 약 못하자나 그럼 금단현상 생기는거아니야?
캐나다는 센터에서 깨끗한 주사기랑 정제된 약 조금 주던데

[익인25]

치료 프로그램 운영할거임 거기서 약 좀 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익인21]

골고루 많이도 했다

[익인22]

ㄹㅇ....프로포폴 호흡근육까지 이완시켜서 과다사용하면 진짜 죽어...

[익인24]

잠을 아예 못자나보네

[익인26]

저정도면 약없이는 잠에 못드는 수준 아님;?

[익인27]

근데 일상생활 어떻게 했지? 작품찍을때도 안하고는 못 버텼을거같은데

[익인28]

어케 살아있었던거

[익인30]

아니 근데 저 정도면 치사량 아니냐 알못이긴한데 몸이 어케 버티지..

[익인31]

제정신이 아닌 수준이였겠는데

[익인32]

살고 나와서가 문제임..

[익인33]

저렇게 많이했는데 1년밖에 안받음?

[익인34]

휴유증 엄청 나겠다

[익인35]

근데 진짜 재범률 1위가 마약인데...

[익인36]

와 저 정도면 빵에 들어가도 약 못해서 고통스러울 듯…

[익인37]

헐 생각보다 더 심했네

[익인38]

왜그랬냐..

[익인39]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