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다들 멤버별로 미는 모에화 뭐야?? 43 11.01 08:24217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30 11.01 20:3373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왕꿈틀 붐바스틱 26 11.01 19:06375 16
제로베이스원(8) 우리 투표 밀려서 상 못 받을 듯.. 21 11.01 22:28577 0
제로베이스원(8) 늘빈들아 16 11.01 22:26339 3
 
🌹마마투표 인증🌹 1 11.01 22:11 12 0
아 장하오 킹받아 6 11.01 22:09 127 0
마마 투표 인증🌹 2 11.01 22:08 12 0
🌹마마 투표 인증🌹 1 11.01 22:06 17 0
뉴스엔 기자님이 이제 정확히 투빈즈를 아시는거같다 7 11.01 22:05 151 0
마마 투표 인증🌹 1 11.01 22:04 13 0
마마 투표 인증🌹 1 11.01 22:00 29 0
건욱이 커여운 사딘 5 11.01 21:50 73 0
진짜 본인 귀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01 21:49 140 0
천안즈 볼장난 10 11.01 21:46 146 0
가족 지인 다 부탁해서 마마 첫날 투표하자🔥 3 11.01 21:46 37 0
귭빈 규빈아 가만안둔다... 5 11.01 21:38 147 0
뀨바리에 이때 뭔생각 했을까 7 11.01 21:32 69 0
현실적으로 한국 컴백 몇번 더 할 수 있을까? 35 11.01 21:23 851 0
요즘 유진이 보면 인중을 먼저 보게 돼 7 11.01 21:13 80 0
귭빈 난리난 10월 지나자마자 6 11.01 21:08 144 1
투빈즈 진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13 11.01 21:08 86 1
클릭 부탁해🙏 24 11.01 21:01 259 2
뒤에 화분색깔때문인지 냥빈이로보임 8 11.01 20:51 87 1
늘빈 7 11.01 20:51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16 ~ 11/2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