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1년 3개월동안 수면제 1100정 처방 받았으면

하루에 대략 3알씩 먹었나

거기다 프로포폴은 별개임

[익인1]

근데 그러고도 멀쩔히 일 했던거 보면 ㄹㅇ 몸은 건강한가봄 일반인이면 일 못했을거 같은데

[익인2]

하루 3알 난 반알만 먹어도 기절인데..미ㅊ

[익인3]

나도 반알만 먹어도 어지러운데 대단하다

[익인4]

미친거아닌가..

[익인5]

몸 괜찮나...?

[익인6]

약 체질인가?

[익인7]

어떻게 버틴건지 그게 더 의문이다

[익인8]

약에 절여졌다해도 무방할듯..

[익인9]

와 그정도면 이제 징역 받고 나와도 약 중독때문에 일상 생활 못할듯

[익인10]

그래서 나혼산 때 상태 이상했나
근데 연기는 되고 신가하다

[익인12]

나혼산때 마약한 시기 아냐 그로부터 2년뒤인가 그럼

[익인11]

유아인 약 끊을수 있을까

[익인13]

안죽은게 대단함

[익인14]

팬은 아니지만 불면증의 괴로움을 알아서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됨

[익인16]

솔직히 말해서 불면증 오래 앓았으면 하루에 수면제 여러 종류로 처방 받아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유아인은 누나 명의로도 몰래 받지 않았나?

[익인17]

근데 저정도면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나봄...

[익인17]

나도 멘탈 너무 힘들어서 죽기직전까지 간적있는데 약없으면 하루도 못버티겠어서 약없으면 불안해서 의사한테 몇달치 처방해달라고 그랬었음..

[익인18]

혼자 먹은 거 아닐듯 ㅋㅋㅋ

[익인19]

내성 안생겼나…

[익인20]

어떤약에 용량 몇으로 먹었길래 3개나…

[익인21]

약에 익숙한 몸이 만들어졌나봐ㅠ 정신은 온전치 못할거 같아

[익인22]

진짜 죽기직전에 걸린거네
오히려 다행인듯

[익인23]

안죽은게 신기할정도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