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6l 1

[잡담] 엄친아 석류 이 착장 언제 올까 | 인스티즈

[잡담] 엄친아 석류 이 착장 언제 올까 | 인스티즈

하이라이트에서 이 두 장면 석류 같은 옷인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일인지 넘 궁금함ㅠㅠ



 
익인1
이번주 8화 예상
2개월 전
익인2
하 개재밌을둣
2개월 전
익인3
최승효가 표현을 한다고 아아아악 벌써 재밌다🤭
2개월 전
익인4
윗짤 표정이랑 대사가 부모님한테 결혼허락 받는다해도 믿겠다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33 11.11 16:5832817 5
드영배 이주승 얼굴 현실에서 인기많게 생기지 않음?103 11.11 16:3911935 1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81 11.11 20:535550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76 11.11 12:2212061 36
드영배 미친 사도세자 유아인 얼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75 11.11 21:138174 1
 
너네 킬러들의 쇼핑몰 이거 알았어?? 10.22 17:48 42 0
변우석은 드영배 들어올때마다 새광고가 보이넼ㅋㅋㅋㅋ2 10.22 17:44 241 0
마플 글이 왤케 드럽니....2 10.22 17:44 152 0
사랑후 완결 기다리는거 너무 힘들다...3 10.22 17:44 79 0
대도시 영수 본 뮤지컬배우인거 아니6 10.22 17:43 360 0
케사 연대 베커 예상 10.22 17:40 115 1
좋나동 어때2 10.22 17:36 37 0
나의 해리에게 어제편 질문 있어!4 10.22 17:34 83 0
정년이 실제 배우들이 창하는 거야??3 10.22 17:33 448 0
이상이 팔뚝이 진짜 얼굴만하네1 10.22 17:32 243 0
친애하는 x 너무 기대 됨,,38 10.22 17:30 6071 4
남윤수 원래 모델이었다고 했나?2 10.22 17:30 335 0
지옥판사 능력 잃었어도 입은 살아 있는 우리 빛나ㅋㅋㅋ2 10.22 17:29 209 0
박신혜 우는거 왤케이뻐 10.22 17:28 36 0
수지 뉴짤 볼 때 내 마음2 10.22 17:28 310 4
지옥판사 1-10화까지 다 봤거든 10.22 17:28 84 0
마플 아줌마들 망붕 심한편이지?1 10.22 17:26 121 0
지옥판사 아직도 나 혼자 머릿속에서 해결 안된 거3 10.22 17:26 124 0
드라마 캐스팅 중에 엎어질 수도 있는 건가??12 10.22 17:22 220 0
지옥판사 둘째 좀 약해보여서 살인범 아닐것같아6 10.22 17:21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6 ~ 11/1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