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어머님 되게 웃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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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에서도 왕세자, '웨딩 임파서블'과 '새벽 2시의 신데렐라'까지 재벌 같은 역할을 연달아 소화하고 있는 상황. 문상민은 "저도 궁금하다. 어머니도 의아해 하신다. '귀티 있어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고 하신다. 저도 다른 느낌의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이어 "저희 어머니는 드라마 되게 좋아하시는데 최근에 이준호 선배님 정말 좋아하셨고 '갯마을 차차차' 재미있게 보셔서 김선호 선배님도 좋아하신다. 연기 평가도 냉철하게 해주시는데 이번 작품은 '괜찮네?'라고 해주셔서 좋았다. 조금만 더 천천히 하자고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49135

어머니가 독설가시넼ㅋㅋㅋㅋ

니가 그다지 귀티있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익인1]

냉철하시넼ㅋㅋㅋㅋ 천천히하자

[글쓴이]

다른 인터뷰보니 본인도 그래서 천천히하려고 신경썼다고 ㅋㅋ

[익인2]

전작에 랩한다고 욕을 오지게 먹어서 ㅠ
귀티 안나는 장르 한번 찍자 ㅋㅋㅋㅋㅋㄱㅋ
장르도 개어울려보여

[글쓴이]

방과후에서 꼬질한 역할도 잘 어울렸던 거 보면 ㅋㅋ 근데 난 되게 귀티난다고 생각했는데 생긴게 ㅋㅋ 그래서 재벌캐 잘 어울려보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은우 어머니생각나네ㅋㅋㅋㅋ
아들한테 독설ㅋㅋㅋ

[글쓴이]

잘생긴 아들둔 어머님들이 왜들 그러실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난 그 가방 사드린 썰이 진짜 웃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 ㅋㅋㅋ 나두 그거봄

[익인5]

ㅋㅋㅋㅋㅋㅋ 빨간색도좋아 ~~~

[익인6]

이 가족 다 웃기심 .. 문상민 형이랑 친군데 그냥 도른자임 ㅋㅋ

[글쓴이]

문상민 형이랑 친구라고???? 헐 신기하다....헐..
썰 좀 풀어주면 안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