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에서도 왕세자, '웨딩 임파서블'과 '새벽 2시의 신데렐라'까지 재벌 같은 역할을 연달아 소화하고 있는 상황. 문상민은 "저도 궁금하다. 어머니도 의아해 하신다. '귀티 있어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고 하신다. 저도 다른 느낌의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이어 "저희 어머니는 드라마 되게 좋아하시는데 최근에 이준호 선배님 정말 좋아하셨고 '갯마을 차차차' 재미있게 보셔서 김선호 선배님도 좋아하신다. 연기 평가도 냉철하게 해주시는데 이번 작품은 '괜찮네?'라고 해주셔서 좋았다. 조금만 더 천천히 하자고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49135
어머니가 독설가시넼ㅋㅋㅋㅋ
니가 그다지 귀티있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