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한테는 관리가 양날의 검처럼 느껴질듯

전문가들이 다 붙어서 관리 받고 헤메코 받으면서 외모 업그레이드 된다는 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곧 그게 또 일 자체가 되고 일상이 된다..?? 그럼 그때부터 자연스레 강박도 생길 거 같고 스트레스 자체가 될 수도 있겠다 싶음

물론 내가 연예인이 돼 본적이 없어서 그 마음이 어떨지 마냥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우리도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면 갑자기 싫어지고 스트레스 받듯이..

[익인1]

ㅁㅈ 그래서 좀 나이 든 연예인들 계속 고치잖아 근데 나이들수록 티가 확 나고..ㅜ

[익인2]

그래서 우리가 볼땐 진짜 예쁘고 잘생겼는데도 기어코 얼굴 건드리고 후회하는 연예인들 많지...ㅜ

[익인3]

연옌까지 안 가도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도 다 시술 수술 엄청 하더라 근데 그 사람들은 그런 거 밝히면 홍보가 되기도 하니까 많이 말하던데 연옌들은 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