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밤 노래 나옵니다^^


 
익인1
9/4 자정에 노래 나와요 많관부
12일 전
익인2
ㄹㅇ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315 09.15 07:5624864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93 09.15 08:113801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32 09.15 12:1212538 1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09.15 16:003923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4 09.15 12:543620 32
 
마플 뷔가 민희진한테 앨범 제작 요청했다고3 09.15 04:13 381 0
난 인생네컷 이런거 최애랑 못찍겠지 왜ㅋㅋㅋ6 09.15 04:10 235 0
엑소 사랑혀.. 내평생 아이돌..🤍1 09.15 04:10 72 0
운학이 이 파트를 행복하게 춰서 나까지 미소짓게돼 09.15 04:09 64 2
장터 9/19 8시 도영 앙콘 멜티 용병 구해여3 09.15 04:09 94 0
아 도경수 어ㅐ케 웃겨 ㅋㅋㅋㅋㅋㅋ2 09.15 04:08 173 2
마플 아 내친구 자기본진 회사나 헤메스 개욕하다가가 최차애 09.15 04:07 69 0
안되겐네 나 영현씨랑 결혼해야 할듯2 09.15 04:06 113 0
다들 나 좀 말려줘 지금 거의 입덕부정기인데10 09.15 04:03 321 0
마플 소속사빠들 제발 사라졌으면7 09.15 03:58 182 0
열아홉 운학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 ㅜ ㅜ 2 09.15 03:57 62 0
콘서트 준비물 뭐가 더 있을까??? 25 09.15 03:52 172 0
오랜만에 덕질하니까 도파민 터진다8 09.15 03:51 141 0
뒤늦게 삐그덕에 빠짐 누가 구제해줘2 09.15 03:51 86 0
마플 병크멤 최애가 완전체 기원하는거 너무 싫어1 09.15 03:50 93 0
큰방에 박제형 콘서트 후기 보는데 다들 노래 개잘한다는 말 밖에 없음ㅋㅋㅋㅋㅋ14 09.15 03:49 607 1
알바중인데 심심해 유투브 볼거 추천좀6 09.15 03:49 53 0
이런 느낌으로 예쁜 연예인 누구 있을까13 09.15 03:49 578 0
본진 노래중에 최애노래 알려줘7 09.15 03:48 70 0
너무 억울한 한 해 였어 09.15 03:4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18 ~ 9/16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