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넨또/마플아 진짜 넨또 작가님들 왜이렇게 괴롭히는거임? 12 10.27 19:30840 1
넨또그냥 궁금한거 있는데 8 10.29 20:34240 0
넨또 아아아ㅠㅠㅠㅠㅠㅠ얘네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운커플이야… 5 10.28 22:07158 3
넨또ㄴㄱ님 돌아오셨당.. 5 10.31 09:17236 4
넨또언빈이는 너한테 늘 플러팅을 햇는데 소히야 5 10.22 22:00252 14
 
넨또 이거 왜케 고자극이지.. 3 07.21 21:13 249 1
형 진짜 섬세하다 토냥덕 말아주는데 소희얼굴 가려지니까 2 07.20 21:32 213 0
이거 쭉 미실 생각이신가봄 3 07.20 21:30 248 1
각도별로 다 있네 오늘의 넨또 6 07.20 19:46 223 3
내맘대로 정하는 넨또 떡밥 TOP10 (링크많음) 9 07.20 16:23 323 15
소희 혈액형 따지는거 넘 웃겨 그럼 원빈이랑 같은 빨대 못쓰는건가? 1 07.20 11:14 150 0
넨또얘기 하자 4 07.20 10:58 163 0
넨이가 소히를 아끼는 이유가 뭘까 12 07.19 02:31 444 0
보여줘라보여줘니들이얼마나 1 07.19 01:26 96 1
심심한데 넨또 포타 추천받아 6 07.18 22:32 249 0
넨또얘기하고싶어죽겟다 4 07.18 02:10 182 0
same key 넨또 4 07.17 19:51 156 1
어제 환타 비하보고 어떤분이 벗어날려는 노력을 하긴 하는거냐고 3 07.17 11:07 212 1
환타 보고 깨달음 2 07.17 00:04 184 1
넨또 건들면 넨또러들이 아니라 원빈이가 폭주한다는게 개웃김 5 07.16 23:31 424 5
넨또는 당연한거엿어 3 07.16 23:22 105 0
넨또 페스타 넨또러들도 모르게 시작 3 07.16 23:07 123 0
넨또 캐해 잘ㄹ된 포타 추천좀 해주 9 07.16 22:38 266 0
미친 건가??? 환타 비하인드 내가 뭘 본 거야 2 07.16 22:32 90 0
지금 3일 연속으로 떡밥 몰아쳐서 힘들다 5 07.16 21:28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ㄱ) 넨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