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252 38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36 12.25 18:551253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4 12.25 22:54319 36
제로베이스원(8) 심장콩딱 이 만화 좀 봐봐 39 12.25 19:361264 6
제로베이스원(8) 햄복즈 하트 만든 거 봤어? 24 12.25 18:16759 7
 
아놔 나 하마터면 앵콜 못 볼 뻔 09.03 19:31 63 0
태래가 너무 잘한다고 5 09.03 19:30 69 0
태래 귀여워 내가 잡아묵을래!!!! 2 09.03 19:30 38 0
오늘은 1위라방 안하겠지..? 09.03 19:30 62 0
하오 완전 신났어ㅋㅋㅋㅋ 3 09.03 19:28 91 0
OnAir 애들 오늘 앵콜라이브 잘해서 뿌듯해 7 09.03 19:25 118 0
티비로 1위발표 보다가 꿈꾸는줄 알았어 ㅋㅋㅋ애들이 나오다니 3 09.03 19:25 69 0
투표 만점인거지 6 09.03 19:24 139 0
에어팟 껴도 스밍인정 돼? 2 09.03 19:23 63 0
애들 곰돌이 인형 든거 넘 귀여웠음 2 09.03 19:20 43 0
OnAir 마지막 우산 엔딩 우리도 보여줘요ㅠㅠㅠㅠㅠ 2 09.03 19:20 39 0
요즘도 ㅂㅌㅌㄹ하나? 11 09.03 19:20 326 0
앵콜 엔딩 너무 ㄱㅇㅇ 3 09.03 19:19 41 0
아 어떡해 오늘 태래 완전 이뿌고 귀엽게 생겻어 1 09.03 19:19 23 0
OnAir 마지막에 우산 머야ㅋㅋㅋㅋㅋ 1 09.03 19:18 22 0
아닠ㅋㅋㅋ 애들 나올지 몰랐음ㅋㅋㅋ 1 09.03 19:18 76 0
마지막 우산 뭐야 ㅋㅋㅋㅋㅋㅋ 1 09.03 19:18 28 0
OnAir 얘들아 1위 축하해!🥳 7 09.03 19:16 82 0
작꿍즈 무슨 스켈까 궁금해 11 09.03 19:16 528 0
한빈 매튜빼고 왔구나 9 09.03 19:14 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