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1 2 3일 체조 앙콘 3일하고 콘서트뽕 max일때 바로 컴백


 
익인1
제바알
2개월 전
익인2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플레이브 팬 있니34 11.03 19:49 839 0
음빠빠가 너무 귀여워🥺6 11.03 19:49 68 0
왜 유튭에 아이유 치면 잊혀진 계절1 11.03 19:49 230 1
더보이즈 선우 여동생 키 181이야 진짜로???17 11.03 19:49 1550 0
도영 제대하고 나서 솔콘 한 번 더 할까?19 11.03 19:48 337 0
갑자기 다른얘기지만 도영콘 갈때마다 느끼는데1 11.03 19:48 181 3
나 되게 원빈 앤톤 같은 짤 주웠는데20 11.03 19:48 637 22
OnAir 헐 런닝맨 다음주에 베몬 나와3 11.03 19:48 289 0
몽환적이고 시크하고 유니크한 얼굴의 여자연예인 누가 있을까3 11.03 19:48 38 0
보아가 위시 투어마지막연습날 피드백 주러 일본까지 갔나봄7 11.03 19:48 525 0
커플들아 애인이랑 술마시면 무슨 대화해???? 11.03 19:48 33 0
혹시 챗GPT한테 포타 써달라고 해보면 퀄 별로야? 내가 쓰기 너무 힘든데ㅠ.. 9 11.03 19:48 172 0
마플 분명 라이브도 잘하고 회사도큰데1 11.03 19:47 96 0
도영이들아 우리 서프라이즈 하나 더 남은거 알지5 11.03 19:46 273 0
OnAir 아 지예은 왜저랰ㅋㅋ3 11.03 19:46 250 0
타팬인데 위시 송버드 개조아서 무한반복중임3 11.03 19:46 71 0
OnAir 예은이 넘 귀욥다ㅋㅋㅋㅋ 11.03 19:46 28 0
권지용 오라버니가 너무 MZ하심3 11.03 19:46 172 0
OnAir 귀여워ㅋㅋㅋ지예은ㅋㅋㅋㅋ 11.03 19:46 41 0
원빈이는 어케 잘생겼는데 귀엽고 청순할 수 있을까3 11.03 19:45 14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2 ~ 11/1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