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제발 


 
익인1

13일 전
익인2
포기해라 연차 10년 넘어도 그런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0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68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88 0
 
마플 근데 회사가 돈 생각하면 슈가 탈퇴후 솔로시키는게 더 이득 아님?6 09.12 17:22 164 0
지용아 용던타서 앨범사던우리.. 지금사회인이다2 09.12 17:22 55 0
마플 솔직히 지금 경제상황도 불황 중 대불황인데 저렇게 똥볼만 차는 기업...1 09.12 17:22 52 0
지디 콘서트도 하려나????1 09.12 17:22 47 0
일본도 살인사건 이게 진짜 최악급인데 신상공개 안하나.??5 09.12 17:22 439 0
지디 콘서트 뜨면 제발 합죽이2 09.12 17:22 72 0
지디 10월에 컴백해?1 09.12 17:21 33 0
안유진 이포포야 어떻게 널 안사랑해🫳🏻 09.12 17:21 79 0
지디 10월에 나오는거 너무 좋음 09.12 17:21 50 0
지디 근데 오피셜 맞아???6 09.12 17:21 306 0
명재현 글씨체 좋다…6 09.12 17:20 396 0
와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 09.12 17:20 217 0
마플 뉴진스 계약해지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는데9 09.12 17:20 591 0
정보/소식 속보) 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때려 살해한 남성 신상공개…28세 최성우10 09.12 17:20 629 0
마플 빌리프렙 멤트 해명 안 하는 이유 돌 욕먹는 것보다 회사 욕먹는 거 더 싫어서5 09.12 17:19 140 0
마플 지금 하이브 말이 4천억 빌려서 4천억 값겠다 이거잖아3 09.12 17:19 193 0
갖자기 세상이 아름다워보임2 09.12 17:19 85 0
요즘 연말 성적부터 집계라 10-12월 컴백도 많아진듯4 09.12 17:19 197 0
혜리 정도면 대중성 있는 아이돌이야?17 09.12 17:19 330 0
머글들 ㄹㅇ 난리나겠네 09.12 17:19 36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