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3 09.22 14:597375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54 0:38994 6
데이식스이번 나비 컨페티랑 네모컨페티 다음 오프때 나눔받고 싶은 하루있어? 39 09.22 20:38527 0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34 1:22416 2
데이식스이번 콘 셋리에서 젤 놀라웠던거 뭐였어? 37 09.22 21:48603 0
 
나도 싱어롱 하고있다...안 부러워...⭐️ 7 09.03 19:56 185 0
라디오는 다음주부터 나올려나... 1 09.03 19:55 77 0
나 먼저 웨딩드레스 입을게🫶💙 9 09.03 19:50 167 0
엠카 9시 20분이라는 거야 00시라는거야 1 09.03 19:48 154 0
아니 엠카... 왜 새벽에 안 해...? 8 09.03 19:47 301 0
우리 지붕킥 횟수봐!! 12 09.03 19:45 225 0
이거 너무 도박인가 9 09.03 19:45 240 0
마플 근대 걍 글 하나에서 말하면 안돼…? 6 09.03 19:39 417 0
마플 왜 다 이렇게 프라이빗하게 하는거지? 407 09.03 19:39 2149 0
마플 스밍하는 거 빼고 컴백느낌 안나(ㅁㅍ) 18 09.03 19:38 432 0
일할때 음악 들으면서 하는데 09.03 19:38 22 0
마플 컴백라이브도 없고 비하인드도 못듣고 1 09.03 19:38 148 0
나 지금 어리둥절 됐아 6 09.03 19:37 268 0
ㅋㅋㅋ애들 봤당 09.03 19:36 339 0
마플 청음회 싱어롱 다 조은데...... 4 09.03 19:36 272 0
나 아까 코엑스였는데 4 09.03 19:34 253 0
마플 비하인드를 청음회 싱어롱에서 다 푸는구나.. 15 09.03 19:31 601 0
막콘 끝나고 인천공항 8시까지 갈수 있을까... 4 09.03 19:31 122 0
마플 라이브... 라이브가 필요해 12 09.03 19:31 190 0
공방 질문 2 09.03 19:30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