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살롱드립 보고 있는데 팬과 소통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한대 시대가 바뀌었고 팬들이 있어서 축구가 사랑받을 후 잇눈거라고ㅠㅠㅠㅠ 개멋잇내... 


 
익인1
진자 괜히 축선 몸에 갇힌 아이돌 자아가 아니엇삼...
13일 전
글쓴이
진짜.. 심지어 소통문제는 아이돌한테도 어려운건데
13일 전
익인2
진짜 부지런하고 체력이 좋은거같음 그모든걸 해내잖아...멋있어 진짜
13일 전
글쓴이
ㄹㅇ 손흥민ㅇ 저 소통 한다고 경기력에 문베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축구가 우선순위인 거 다 눈에 보이고 그러니까 더 멋져ㅠㅠ
13일 전
익인3
ㄹㅇ 마인드가 건강해
13일 전
익인4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고 늘 감사해하고 표현하는 대흥민🌟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0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68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88 0
 
지금 성적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임1 09.12 17:44 89 0
마플 회사라면 보통?은 민희진은 내보내고 싶어도4 09.12 17:44 117 0
마플 미안한데 뉴진스 이젠 가능성이 없어보여70 09.12 17:44 658 0
정보/소식 다음주 목요일 영스 게스트 킹키 가비 승헌쓰3 09.12 17:44 153 0
극극최근 숑톤 이 정도 12 09.12 17:43 290 17
내가 지디면 컴백못할듯...3 09.12 17:43 211 0
저녁 뭐먹을지 너무 고민되는데 골라주실분3 09.12 17:43 21 0
우리집 감자🥔 09.12 17:43 40 0
마플 빌리프랩 경영진이 어도어에 왜 들어가?2 09.12 17:43 108 0
지디 지금까지 솔로로 나온 달들2 09.12 17:42 120 0
텐트 밖은 유럽 라미란 +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 티저 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4 09.12 17:42 136 0
마플 어도어와 뉴진스 계약이기 때문에 하이브 괴롭힘은 인정이 안된다?4 09.12 17:41 227 10
구라안치고 지디 컴백설 기사로만 1,4,8,9,10,12월은 본듯10 09.12 17:41 318 0
마라탕이랑 마라샹궈랑 비슷해?6 09.12 17:41 56 0
민희진 풋옵션은 언제 팔 수 있어?2 09.12 17:40 151 0
지디 팬들 10월 vs 내년 1월10 09.12 17:40 199 0
미미미누 노래 퍼컬 보넥도인 거 개웃김 ㄹㅇ2 09.12 17:40 186 0
야구선수 김도영 뉴진스 찐팬인가봄 ㅋㅋ1 09.12 17:40 332 0
엔하이픈 성훈 진짜 잘컸닼ㅋㅋㅋㅋㅋ2 09.12 17:40 142 2
내일 연준이 생일이다9 09.12 17:40 7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