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가지고 오는 자료가 이건데 이건 일간 이용자수임 1시간마다 바뀌는 탑100 이용자수가 아니라
토요일 일간은 토요일12시~일요일12시까지 기록이라 원래 금요일에 붙은 기존곡 이용자수가 빠지는 게 정상인데 첫만남은 치고 올라오는 신곡이라 이용자수가 오른 거 슈퍼레이디만 봐도 신곡이니 혼자 적게 빠진 걸 볼 수 있음그렇게 하입보이보다 추이 빠르다고 날조로 까던 순위추이 들고 와도 차트 밖 200위~300위권에서 등반한 고중 걸네다 쉬시 아딱질(역주행곡이니 그래프 극소점이 가로축 0 되도록 보정하면)이랑 거의 똑같음
애초에 순위 추이는 연초 빈집, 2024년 파이 감소로 인해 사실상 의미가 없으니 이용자수 추이로 보면 차트 밖에서 느린 정주행으로 등반한 럽라디, 고민중독이랑 거의 똑같은데 약간 느림
자꾸 고중 럽라디는 인지도 있는 여돌이라 다르다고 뭐라하는데
인지도 아예 없고 진입 1000위 밖 이용자수 5000으로 첫만남 1/4 수준이던 하이키 건사피장도 차트인 전후 11일 추이로 봤을 때 첫만남이랑 거의 비슷함 (별 표시가 차트인 시점) [건사피장 가로축 1은 2023년 8주차 건사피장이 써클(종합)차트 88위로 첫 진입한 시기를 기준으로 함 이후 28위로 상승, 첫만남은 같은 가로축에서 2024년 4주차 써클차트 105위 이후 34위로 상승/동일한 가로축에서 숏츠로 뜬 건사피장은 유튜브 뮤직 23위, 첫만남은 유튜브 뮤직 29위였음]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3곡끼리 비교하면, 빠르게 올라온 밤양갱보단 느리고 역주행으로 올라온 아딱질보다는 약간 빠르다는 걸 볼 수 있음 정상적인 느린 정주행~역주행곡 추이
맨날 신인 남돌이 올라오는 게 이상하다 어쩐다 이런 말밖에 못 하는데 틱톡차트 선진입, 유튜브 뮤직 주간차트 29위 진입, 스포티 5주차 33위 진입, 윱뮤 일간 쇼츠 인기곡 37위 (1월 30일), 벅스(1월 23일), 플로 선진입, 애플뮤직 43위 진입 (1월 24일)->11위 (1월28일)/5위(서울, 1월28일), 스포티, 앺뮤, 멜론, 바이브, 지니, 플로, 벅스 전부 국내만 집계해서 종합한 써클차트 34위 진입 후 차트인 한 거고 차트인(1월29일)후에 올라오는 과정(2월초~중)에서 릴스 대박 터진 거임
이건 숏츠 개수, 조회수 반영하는 윱뮤 차트로도 확인 가능하고 [1/26~2/1 5주차 주간 차트 29위 진입-> 10위(2/2~2/8)->3위(2/9~2/15)->4위->3위->3위…] [일간 쇼츠 인기곡 37위(1/30)->1위 유지(2/19~) + (1/19~1/25) 주간 인기 뮤비 16위->17위(1/26~2/1)->11위…]
신인 아이돌 어쩌고 논리대로면 차트에 3세대 남여돌만 있고 4세대 5세대는 열리지도 않았어야 되는 거 아님?
합리적 근거도 없이 몰아가지 말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좀 해봐
+ 아이유도 내려오는 시간에 혼자 올랐다는 게 이상하다고 주장하는 애들도 있는데 애초에 hot100(실시간차트)에서 이미 이용자수 쌓인 기존곡은 밤에 내려오는 반면 치고 올라가는 신곡은 올라가는 게 당연한 거임
이미 이용자수 쌓인 기존곡은 더 이상 유입될 이용자수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되지만 치고 올라가는 신곡은 유입될 유인이 차고 넘치니까 그런 거
당장 첫만남뿐 아니라 밤양갱 슈노 스몰걸 아딱질 고민중독 이지 마그네틱 슈내 등등 낮은 진입 순위에서 등반한 곡들 전부 공통적으로 밤에 핫백 기존곡에 비해 쎄졌음 애초에 신곡은 대중픽 팬덤스밍 할 거 없이 실차(핫백)로 쌓고 올라가는 게 당연한 거고 이건 차트 기본 중 기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