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면 그냥 사진이랑 두꺼운 글씨, 밑줄만 봐도 됨*
제일 많이 가지고 오는 자료가 이건데 이건 일간 이용자수임 1시간마다 바뀌는 탑100 이용자수가 아니라
토요일 일간은 토요일12시~일요일12시까지 기록이라 원래 금요일에 붙은 기존곡 이용자수가 빠지는 게 정상인데 첫만남은 치고 올라오는 신곡이라 이용자수가 오른 거 슈퍼레이디만 봐도 신곡이니 혼자 적게 빠진 걸 볼 수 있음그렇게 하입보이보다 추이 빠르다고 날조로 까던 순위추이 들고 와도 차트 밖 200위~300위권에서 등반한 고민중독(차트인까지 7일 걸림-첫만남과 동일 + 차트 진입 이용자수는 첫만남보다 1만 높음), 걸네다(차트인까지 10일 걸림 + 차트 진입 이용자수는 첫만남보다 5000높음), 쉬시(차트인까지 14일 걸림 + 차트 진입 이용자수는 첫만남보다 1만 높음) [고중, 걸네다, 쉬시, 첫만남은 모두 발매 첫날 이용자수 2만으로 동일] 아딱질(역주행곡이니 그래프 극소점이 가로축 0 되도록 보정하면)이랑 거의 똑같음
정리하면
첫만남 - 진입까지 7일 걸림 (첫날 이용자수 +30000명)
고민중독 - 진입까지 7일 걸림 (첫날 이용자수 +40000명)
걸네다 - 진입까지 10일 걸림 (첫날 이용자수 +35000명)
쉬시 - 진입까지 14일 걸림 (첫날 이용자수 +40000명)
4곡 모두 첫날 이용자수는 20000명으로 동일
애초에 순위 추이는 연초 빈집, 2024년 파이 감소로 인해 사실상 의미가 없으니 이용자수 추이로 보면 차트 밖에서 느린 정주행으로 등반한 럽라디, 고민중독이랑 거의 똑같은데 약간 느림
자꾸 고중 럽라디는 인지도 있는 여돌이라 다르다고 뭐라하는데
인지도 아예 없고 진입 1000위 밖 이용자수 5000으로 첫만남 1/4 수준이던 하이키 건사피장도 차트인 전후 11일 추이로 봤을 때 첫만남이랑 거의 비슷함 (별 표시가 차트인 시점) [건사피장 가로축 1은 2023년 8주차 건사피장이 써클(종합)차트 88위로 첫 진입한 시기를 기준으로 함 이후 28위로 상승, 첫만남은 같은 가로축에서 2024년 4주차 써클차트 105위 이후 34위로 상승/동일한 가로축에서 숏츠로 뜬 건사피장은 유튜브 뮤직 23위, 첫만남은 유튜브 뮤직 29위였음]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3곡끼리 비교하면, 빠르게 올라온 밤양갱보단 느리고 역주행으로 올라온 아딱질보다는 약간 빠르다는 걸 볼 수 있음 정상적인 느린 정주행~역주행곡 추이
차트 올라올 당시 유튜브 뮤직 / 애플뮤직 순위
첫만남 29위 / 10위->6위->4위
밤양갱 24위 / 14위->5위->1위
아딱질 55위 -> 15위 / 12위->…->5위
고민중독 29위 / 14위->10위->…->4위
멜론 진입 전부터 앺뮤 10위권 든 건 위 노래들 중 첫만남이 유일 (첫날부터 진입한 밤양갱 제외)
2월 12일 기준 댓글 대다수가 2주 전(1/23~1/29), 1주 전(1/30~2/5)
2월 12일 당시 릴스 공유수만 평균 5만, m2 릴스는 2월 2일 기준 공유수 9만인데 이게 후지표면 ㅋㅋ 5개월, 1년 된 1500만 조회수 700만 조회수 아이돌 릴스 공유수 5만은 커녕 만도 안 되는 게 넘쳐나는데 이게 후지표면 수백만 개 릴스 중에서 첫만남만 차트 올라오기 전에는 공유 수 몇 백이었다가 차트 올라온 후(대략 2월 7일)에야 5일도 안 돼서 공유수 몇 만 단위 그것도 1개가 아니라 몇 십개 릴스를 그렇게 찍었다고 주장하는 거임? 심지어 평균적으로 공유수 높은 치어리더 릴스도 5만 넘는 건 극히 드묾 참고로 이주은 삐끼삐끼 릴스가 7월 31일에 올라왔고 조회수 784만 공유수 6만이야
맨날 신인 남돌이 올라오는 게 이상하다 어쩐다 이런 말밖에 못 하는데 틱톡차트 선진입, 유튜브 뮤직 주간차트 29위 진입, 스포티 선진입(1/23, 33위), 윱뮤 일간 쇼츠 인기곡 37위 (1월 30일), 벅스(1월 23일 진입->1/28 18위), 플로 선진입, 애플뮤직 43위 진입 (1월 24일)->11위 (1월27일)->10위(1월28일)/5위(서울, 1월28일), 스포티, 앺뮤, 멜론, 바이브, 지니, 플로, 벅스 전부 국내만 집계해서 종합한 써클차트 34위 진입, 써클 다운로드 차트 11위(1/21~1/27)후 차트인 한 거고 차트인(1월29일)후에 올라오는 과정(2월초)에서 릴스 대박 터진 거임
style= 1월 29일 영상
1월 31일 영상
이 2개 영상 댓글 절대다수가 1월에 작성된 거 이외에도 1월에 올라온 m2 영상만 6개 이상(댓글 대부분이 1월에 작성됨)
이건 숏츠 개수, 조회수 반영하는 윱뮤 차트로도 확인 가능하고 [1/26~2/1 5주차 주간 차트 29위 진입-> 10위(2/2~2/8)->3위(2/9~2/15)->4위->3위->3위…] [일간 쇼츠 인기곡 37위(1/30)->1위 유지(2/19~) + (1/19~1/25) 주간 인기 뮤비 16위->17위(1/26~2/1)->11위…] (윱뮤는 뮤비 조회수 비중이 매우 높아서 해외 비중 적은 첫만남이 저 정도 순위인 건 숏츠같은 파생 컨텐츠가 많다는 거임)
뭐 신인 남돌곡을 사람들이 찾아 검색해서 들은 증거가 있냐고 하는데 멜론 검색어 1월~2월 초까지 2주동안 1위 했는데?
심지어 하트수 추이도 정상적인 걸 넘어서 순위, 이용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았음
신인 아이돌 어쩌고 논리대로면 차트에 3세대 남여돌만 있고 4세대 5세대는 열리지도 않았어야 되는 거 아님?
합리적 근거도 없이 몰아가지 말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좀 해봐
+ 아이유도 내려오는 시간에 혼자 올랐다는 게 이상하다고 주장하는 애들도 있는데 애초에 hot100(실시간차트)에서 이미 이용자수 쌓인 기존곡은 밤에 내려오는 반면 치고 올라가는 신곡은 올라가는 게 당연한 거임
이미 이용자수 쌓인 기존곡은 더 이상 유입될 이용자수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되지만 치고 올라가는 신곡은 유입될 유인이 차고 넘치니까 그런 거
당장 첫만남뿐 아니라 밤양갱 슈노 스몰걸 아딱질 고민중독 이지 마그네틱 슈내 등등 낮은 진입 순위에서 등반한 곡들 전부 공통적으로 밤에 핫백 기존곡에 비해 쎄졌음 애초에 신곡은 대중픽 팬덤스밍 할 거 없이 실차(핫백)로 쌓고 올라가는 게 당연한 거고 이건 차트 기본 중 기본이야
+ 멜론에서 1월 22일에 중대형 배너 6시간 동안 걸어줌 보통 중형 이상 배너는 진짜 많아야 3시간 걸었다 빼는데 이건 이례적으로 매우 오래 걸었음
멜론 배너는 간접적으로 음원성적을 매개하는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이용자수를 늘려줘서 훨씬 효과가 큼 적게는 몇 백에서 많게는 만 단위까지도 이용자수 유입을 불러올 수 있고 배너 내려가면 배너 디벞으로 24시간 이용자수만 몇 천 몇 만 단위 빠질 정도로 영향력 있어서 아이유같은 체급 압도적인 가수부터 웬만한 대형 아이돌 다 걸려고 함
이후 계속 간간히 걸어주다가 1월 31일~2월 4일까지는 출근길, 퇴근길 같은 신곡 유입 많은 시간대에 하이라이징 대형 배너 계속 걸림
이것도 이례적임 보통 배너는 컴백날 몇 시간 올라갔다 내려지고 많아야 다음날 출근 1시간 정도 다시 올려주는데 이건 하이라이징이라 그런지 1/22~2/4 까지 지속적으로 배너 올라갔음
하이라이징=멜론이 대놓고 밀어주겠다는 거라서 멜론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노래 노출도 끌어올림
이 배너만으로도 이용자수 유입 많았을 거임
하이라이징 하트 수도 높고 댓글 수도 평균적으로 매우 많음
https://m2.melon.com/musicstory/category/info.htm?mstoryCateSeq=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