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6 11.03 11:106559 41
라이즈 앤톤이 이렇게 웃는거 처음 봐ㅋㅋㅋㅋㅋ 25 11.03 21:431384 27
라이즈 톤넨 너야? 진짜 너야? 아니잖아 18 11.03 21:41551 14
라이즈우리판 분위기 좋은거지?19 11.03 17:35814 1
라이즈/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17 11.03 17:57388 1
 
근데 어쩔 수 없잖아 2 10.30 20:24 107 1
오센 라브뜨데이면 다 같이 떠야지 못가는 팬들 랜선으로나마 같이 띄워주라 2 10.30 20:23 36 0
다른거 다 필요없고 중계 줘요...ㅠㅠ 다같이 새해보내자🙏 4 10.30 20:22 33 0
진짜 장난하니.... 10.30 20:22 25 0
라브뜨데이라며😭😭😭😭😭 10.30 20:22 48 0
지방 몬드는 표도 없지만 숙소부터 잡는다.... 10.30 20:22 23 0
전회차 1인 1매 해줄리는 없겠지 7 10.30 20:20 143 0
저건 너무 작아서 못가도 현타가 안올것같음..^^ 6 10.30 20:20 147 0
왜케 홀을 좋아하묘 10.30 20:20 23 0
내 자리는 없겠지만ㅠ 낮공 밤공 어떤 거 가고 싶어? 14 10.30 20:19 210 0
내자리있을것같어 1 10.30 20:19 40 0
내가 생각해도 개웃김... 1 10.30 20:19 78 0
저기서 12 10.30 20:17 163 0
개인적으로 라이즈 콘 규모 더커지더라도 저렇게 작은곳에서 10 10.30 20:17 241 3
진짜 가고싶다... 가까이서 보고... 10.30 20:14 16 0
저 규모면 배웅회 각인데 3 10.30 20:14 172 0
온라인중계라도 해줘라 1 10.30 20:14 24 0
아 근데 가면 진~짜 좋겠다 진짜 말그대로 오손도손임.. 6 10.30 20:13 138 0
돈이 있고 시간이 있는데 내 자리가 없겠네 1 10.30 20:13 28 0
아니야 나 바빠 10.30 20:12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32 ~ 11/4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