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걍 기다리면 됨?

아니면 새 창 뜰때까지 계속 눌러야됨??

혹시 몰라서 기다렸는데 계속 창 안떠서 다시 눌렀더니 그때 뜨긴 했는데 이거 창 새고되서 대기 밀린건가??



 
익인1
나는 한 번 누르고 기다렸다가 3초 뒤에 안 뜨면 딱 한 번만 더 누름 우다다 누르면 창 계속 새로 열리다 마지막 걸로 들어가지더라
12일 전
글쓴이
어렵고만,,, 고마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88 7:5621519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8 8:113152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84 12:128113 0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643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0 12:542799 30
 
원빈이들아... 나 삐니스틀리5 21:41 67 0
콘 갔을 때 옆자리에 같최애 취향 비슷하신분 있으면 진짜 좋은 듯 21:41 14 0
마플 최근에 블라에서 아시아나한테 또 긁? 했다며ㅋㅋㅋㅋㅋ1 21:41 71 0
아이유 일부러 나~란히1 21:41 47 0
우리 엄마 영웅시대인데 멜론 지니 벅스 플로 스밍 돌리는 건 알았거든? 21:41 35 0
취소표 대기신청 걸어놓은 거 잡히려나 모르겠네 21:41 8 0
마플 정국처럼 뉴진스 응원하는글 함부로 올리면 안되는이유5 21:41 241 0
원빈 너무 서럽게 울어서 맘아픈데13 21:40 346 7
제발 태일 이거봐줘13 21:40 337 1
라이즈 퍼디님 인스스 "너희가 자랑스럽다👍🏻”7 21:40 674 12
모두가 알페스로 안 앓는 조합에 감겨버림 2 21:40 72 0
마플 블라는 하이브가 아니라 하이바네1 21:40 39 0
마플 하이브 블라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은 애사심이 왜이렇게 높은거야6 21:40 68 0
그시절 김희철 진짜 4차원이구나1 21:40 55 1
울트라 대여한거 srt 에서 와이파이 안돼??2 21:40 17 0
근데 하이브 직원들 걍 일개직원 아니야?ㅋㅋㅋ...지들이 뭔 임원이라도 되는줄 아는건가?4 21:39 111 1
앤톤: 이렇게 귀여운 모자를 쓰면 안울겠쬬?6 21:39 142 8
마플 하이브는 진수 알면 팬덤명이라도 바꿔야 하는거 아님?7 21:39 128 0
마플 근데 어떻게 찾겠다는거임?2 21:39 33 0
마플 ㅎㅇㅂ 직원들 블라 역바타령도 웃긴게4 21:39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