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11월도 온앤오프하자💡💛 39 11.01 22:30458 7
온앤오프/정보/소식 온앤오프 효진·승준, '취하는 로맨스' OST 'Tipsy On You' 오늘(4일) 발..7 11.04 09:16157 1
온앤오프 오디션프로 바마몬6 11.02 22:05247 2
온앤오프리더즈 ost 나왔다아 ☺️ 6 11.04 18:0147 0
온앤오프 아니 놀이방 인테리어 뭐지...🤓 6 10.31 13:32277 0
 
미디어 MINKYUN - HYPEBOY 쇼츠 3 10.26 17:35 58 0
정보/소식 케이콘 공계 비하인드 짤 2 10.26 02:48 37 0
계속 온앤오프를 응원하고 싶어지는 마음은 4 10.26 02:12 193 0
손잡자 12 10.26 00:59 314 1
경연 보컬곡으로 나온 사될 무대2 10.26 00:58 143 0
우리 the dreamer 듣고 자자 🥹 3 10.26 00:48 33 0
케이콘 쭈니 캐해 4 10.26 00:21 101 0
멘트는 너무 단단한데 무슨 스무살이 앉아있어... 3 10.25 23:58 144 0
미디어 군필돌의 자존심?! 지금 제 귀에서 피난다구요ㅠ ⭐온앤오프(ONF) 승준&이션⭐│예술가 E..2 10.25 22:45 70 0
내년 와라 9 10.25 22:42 162 0
플링크 온콘 퓨즈패스 구매한사람? 2 10.25 18:44 74 0
20센치인가? 2 10.25 12:23 221 0
다 사고 싶다.. 6 10.25 12:13 130 0
정보/소식 [📢] 온꼬미즈(ONKKOMIZ) PLUSH DOLL PRE-ORDER 오픈.. 6 10.25 12:03 156 0
시그 11월에 뜨려나? ㅠㅎㅎㅎ 3 10.25 01:34 124 0
덟엠에 택배 보낼 때 받는 사람 이름을 어떻게 해..? 6 10.25 00:05 113 0
정보/소식 K-TIME LIVE in 베트남 하노이 5 10.24 22:14 74 2
md배송 시작한사람들 있니 3 10.24 21:00 90 0
재영이 프롬 6 10.24 18:59 180 2
온푸 뭐 찍거나 녹음하면 2 10.23 23:10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44 ~ 11/5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